<p style="text-align: left;">[목사의 탈을 쓴 악마]<br><br>최재영목사란 자는 참 인간말종이란 생각밖에 안든다!<br><br>다른 사람도 아닌 영부인에게 의도적으로 고가의 명품백을 사서 덮어씌우려고 접근했다.<br><br>지인으로서 선의로 면담을 허용해 주었는 데도 몰래 카메라를 손목시계에 숨겨서 들어갔다.<br><br>핸드백을 구매하면서부터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고 또 김여사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몰래 촬영했다.<br><br>이미 그 자체가 범죄나 <br>다름 없어 보인다<br><br>옛날부터 아는 지인, 그것도 목사란 신분으로 갖고 온 선물이다.<br><br>그리곤 억지로 떠맡기다 시피 전달해 놓고 그것을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불법 수령 이라고 고발했다니 이게 도대체 인간인가?<br><br>이런 자가 하나님을 팔고 다니는 목사라니 교단에서 쫒아내야 한다!<br><a href="
https://youtu.be/oMYe5-b0yHE?si=mc-1226MkBkLQMRb"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s://youtu.be/oMYe5-b0yHE?si=mc-1226MkBkLQMRb</a><br><br>너무도 악의적이고 의도적으로 계획한 음모다!<br><br>이런자는 반드시 중형으로 처벌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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