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시 118:15)
오늘 시인은 위기 앞에서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낫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실제 경험에서 나온 신앙 관점입니다.
인간의 도움과 권세를 가진 고관들의 도움은
제한적이지만, 여호와의 도움은 생명을
보존하고 길을 열어주는 참 도움입니다.
인간의 힘은 세상의 눈으로 볼 때 크고 매력적일
수 있지만, 결코 신뢰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된 피난처이기 때문이죠!
시인은 전쟁 상황을 떠올리며 열방이 나를
에워쌌다고 반복해서 말하며 피난처는 오직
구원되시는 여호와의 이름이라 선포합니다.
그 이름으로 위기에서 건짐을 받은 시인은
이제 환호성을 지릅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풀어 주셨다고 말이죠!
하나님의 구원의 손을 경험한 시인은
어떤 상황에도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증언하겠다고 결단합니다.
그 증언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쓸모 없다고 버린 돌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자리에 세워 주셨다는 것입니다.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놀라운
역전은 주께서 친히 하신 일입니다. 혹시
건축자들이 버린 돌처럼 나의 인생이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그런 상황들이 있을까요?
나의 힘이 될 수 없는 인간과 세상의 방법을
힘으로 삼지 않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오른 손을 붙잡길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손은 피곤하지 않고, 전쟁과 원수의
불화살을 능히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승리의
역전을 주시는 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자에게
건축자가 버린 돌을 머릿돌로 세우시는 놀라운
역전이 예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찬송과 승리의 이유되신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께로
피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시 118:8~29 무엇이 나의 도움인가?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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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5 06: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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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