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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자일친(來者日親)
시인김정래 추천 3 조회 163 23.01.29 03: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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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9 04:56

    첫댓글 시인 님
    말씀에 전적인 동의 입니다
    소수에게 다수가 이끌어가는 세상 인거 ~~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29 06:02

    복매님~~
    굿모닝입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자요
    오늘 새벽도 많이 춥네요
    소수가 다수를 이끌어 가는 것 맞네요
    고맙습니다
    1월의 마지막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1.29 04:58

    음 내자일친이라.....
    마음에 담아갑니다.....
    무조건 자주 만나야 겠어요......

  • 작성자 23.01.29 06:05

    장안님~
    그래야지요
    자주 만나야 정이 들것 아니겠는지요
    장안님과 전 매일 만나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1.29 06:09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내자일친(來者日親)
    오늘의 한자는 모두다 알겠네요..
    상위 2%이신 시인님
    오늘도 멋진 붓글씨에 고운 시에
    햇살처럼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
    자주 보지 않으면 잊혀진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날이 추운데 오늘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29 06:50

    별꽃님~
    싸늘한 공기가 새벽을 덮고 있네요
    별꽃님도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겠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련한 사람은 잊혀진 사람이라고 하네요
    잊혀진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선 자주 보고 정도 쌓아야 되겠지요
    벌써 1월의 끝 일요일이네요
    요즘은 세월 가는게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3.01.29 06:56

    좋은 말씀입니다.
    日日親 又日親 이라고나 할까요..

  • 작성자 23.01.29 07:19

    난석님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도 춥네요
    건강 잘 지키시고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1.29 07:55

    윗글의 이해도를 위해
    거자일소 래자일친
    (去者日疎)ㅡ떠난 사람은 멀어지고...

    붙여도 되죠 정래님~

  • 작성자 23.01.29 08:15

    유무이님
    원래는 거지일소 내자일친인데
    그냥 내자일친만 썼네요
    고맙습니다

  • 23.01.29 08:53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댓글만 쓰고 있으니 ..
    그래도 댓글을 달수 있음도 감사 하게 생각 한답니다
    동창 모임가서 내자일친
    써먹을랍니다

  • 23.01.29 09:06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눈으로 안 보고 마음으로 읽기에 더 친밀해질 수도 있지요.

  • 23.01.29 09:22

    좋은말씀 새기며..
    매일 출석 인사방에서 "내자일친" 을 느끼며 살고 있지요~

  • 23.01.29 09:26

    시인 김정래님~
    어쩜 자세하게도 말씀 해주셨습니다.
    내자일친이라.....
    깊이 새겨 봅니다.
    카페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선
    한줄의 글은 아주 소중합니다.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 23.01.29 09:36

    그렇군요
    이 곳에서 매일 이렇게 인사하는 회원이 고작 2%
    참으로 귀중한 분 들입니다

    내자일친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9 12:40

    청솔님~
    솔직히 2 프로도 채 안되네요
    제 생각으론 아마 1프로 정도 밖에 안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1.29 09:52

    저는 카페2%에들지는 않겠지만
    가끔 활동하는것으로
    살아있다는걸 느낍니다
    요기서도 뵈니 "내자일친" 캬캬~

  • 작성자 23.01.29 12:42

    닉네임님은 2프로 충분히 듭니다
    매일 출근하니 까요 ㅎ
    점심 맛나게 드새요
    고맙습니다

  • 23.01.29 11:10

    내자일친
    기억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부로 시인님의 누이동생? ㅎ

  • 작성자 23.01.29 12:43

    피어나리님~
    다녀 가셧군요
    누이 동생이라구요?
    고맙습니다 ㅎ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 23.01.29 11:23

    내자일친 자주썩먹어야 겠어요 또하나 생겼으니까요
    청도성님과 나도 내자일친으러 인해 ㅎㅎ

  • 작성자 23.01.29 12:44

    지존님~~
    맞네요 내자일친
    매일 만나면 내자일친이지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 23.01.29 11:27

    내자일친
    꼭기억하렵니다.
    친구도 자주 만나야 친해집니다.
    저는 카페생활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지요.
    서로 격려하며
    인생의 동반자로
    아무 불만 없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9 12:45

    청담골님이야말로
    상위 2프로십니다
    매일 들어 오시니까요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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