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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잡담]요즘 즐겨 듣는 팝송들-ㅁ-.
NASH&NOWITZKI 추천 0 조회 1,408 13.07.09 22: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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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23:01

    첫댓글 요즘 기대되는건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신보 뿐... 아 퍼렐이 만든 저스틴 신보도 조금 기대 됨.. 퍼렐 요즘 제 2의 전성기인듯..

  • 작성자 13.07.10 10:17

    현재 1, 2위곡이 모두 퍼렐이 참여한 곡이니ㅋ 저스틴 팀버레이크와도 같이 작업했군요. 퍼렐 기분 짱이겠네요 요즘ㅋㅋ

  • 13.07.09 23:01

    J.cole crooked smile 좋습니다ㅠ 힙합엘이에 가사번역된 영상보고는 거의 무한반복ㅠ

  • 작성자 13.07.10 10:18

    너무 좋죠! 저도 J.cole에 빠져 삽니다!

  • 13.07.09 23:13

    저는 요즘 Gladys Knight의 Licence to Kill 무한 반복합니다. 오래된 노래지만 정말 숨어있는(?)명곡인거 같아서 참 좋네요 ^^;;(나이가 서른 중반이라 그런지 요즘 노래는 시끄러워요 ㅠㅠ)

  • 13.07.10 07:56

    티모시 달튼이 주연한 007시리즈 주제곡이죠 ㅎㅎ

  • 작성자 13.07.10 10:59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0 10:19

    추천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 13.07.09 23:36

    잘 듣고 갑니다. 선곡 모두 좋네요.. 특히 Sweater Weather.. 한번씩 업데이트 Plz ^^

  • 작성자 13.07.10 10:23

    감사합니다. 저는 대중적인 것만 듣는 막귀, 지식없는 사람이라서 자세한 소개나 음악적 이야기는 몰라요ㅋㅋ. 그래도 가끔 제 귀에 좋은음악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7.09 23:48

    오우 잘들었습니다. 다들 좋네용!

  • 작성자 13.07.10 10:24

    감사합니다!ㅋ

  • 13.07.10 00: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0 10:25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런 허접한 글에...ㅠ

  • 오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0 10:26

    그냥 올려본 허접한 글인데....제가 더 감사합니다ㅠㅋ.

  • 13.07.10 00:26

    전 요즘 Dj tiesto - take me 에 꽂혀버려씁니다...ㅋㅋㅋㅋ

  • 13.07.10 01:54

    그리고 fall out boy는 지금도 좋지만 dance, dance나 don't you know who i think i am 같은 가볍지만 신나는 노래도 다시 해줫으면 하는 바람이ㅠ

  • 13.07.10 01:01

    UK차트에 있는 곡들도 한 번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위권에 있던 노래들 중에 Bastille의 Pompeii, Duke Dumont (feat. A*M*E)의 Need U 100%, Rudimental (feat. Ella Eyre)의 Waiting All Night, Passenger의 Let Her Go를 추천합니다.

  • 13.07.10 01: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0 10:35

    감사하다는 댓글들이 달릴줄은 정말 몰랐어요ㅠ. 제가 더 감사합니다.

  • 13.07.10 01:36

    그리고 '차트 인'에 상관없이 추천 드리자면, 얼터너티브 쪽은 Cold War Kids의 Miracle Mile, The 1975의 Ghosts, Two Door Cinema Club의 Handshake, Kodaline의 High Hope, 일렉트로닉/댄스 쪽은 Bondax의 Baby I Got That, Avicii의 X You, Disclosure (feat. Ria Ritchie)의 Control, Union J의 Carry You, 팝/포크/컨트리 쪽은 Tom Odell의 Another Love, Phillip Phillips의 Gone, Gone, Gone, Kacey Musgraves의 Merry Go Round, Bridgit Mendler의 Ready Or Not, 알앤비/소울 쪽은 Little Mix의 How Ya Doin`, Ciara의 Body Party, Chris Brown의 Fine China, Avant의 Best Friend입니다.

  • 13.07.10 01:39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년부터 제가 밀고 있는 아티스트가 Jessie Ware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곡은 Sweet Talk. 추천은 이 정도로 마치고 저도 잘 듣고 가겠습니다. 하핫.

  • 작성자 13.07.10 10:34

    와 비스게 음악인 써니케이님께서 ㄷㄷㄷ! 추천 전부 감사합니다!ㅋㅋ저녁때 전부 들어봐야겠어요!

  • 13.07.10 02:40

    좋은노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0 10:36

    대중적인 곡들이라 추천글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잡담글인데ㅠ 감사합니다.

  • 13.07.10 07:57

    이매진드래곤스 강추합니다 노래마다 훅을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ㅎ

  • 작성자 13.07.10 10:38

    사실 빌보드 챠트에서 락음악 듣기 힘든데 상워권에 머무르고 있는것만 봐도 참 좋은 그룹인거 같아요. 노래도 시원시원하니 중독성도 있구요.

  • 13.07.10 08:43

    Icona pop은 MS 윈도우 광고음악으로 쓰였지요~!
    집가서 들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10 10:39

    아항ㅋ원도우 광고였군요! 어쩐지 티비 틀어놓으면 종종 들린다 했어요ㅋㅋ 제가 더 감사합니다.

  • 13.07.10 11:10

    위 노래는 갤럭시s4 아닌가요?ㅎ

  • 13.07.10 12:24

    네! 최근에는 갤럭시광고에도 쓰였더라고요^^

  • 작성자 13.07.10 10:42

    저는 정작 농구관련한 글을 쓰면 달리는 댓글들에는 피드백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오히려 비스게에 쓴 글에 기대도 안한 댓글들이 달려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감사하기도 하고.

  • 13.07.10 13:07

    전 가끔가다 Adele이 로얄 알버트 홀에서 부른 someone like you를 들으면 왠지 모를 힐링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라이브에서는 원곡과 달리 후렴구의 Don't forget me, I beg 부분에서 올리지 않고 내려 부르는데 원곡보다 훨씬 편안함을 느껴서 좋더라고요. 가사야 남의 나라 말이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Adele은 이소라 누님의 목소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참 좋아합니다.

  • 13.07.10 13:50

    한 두곡 빼고는 다 좋아하는 노래네요^^ 전 zedd-clarity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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