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D카드가 부족해 통역사도 없이 올림픽에 출전해야 했던 여자배구팀이 화제가 되었음.
당시 김연경 선수는 전 경기에 출전하는 에이스 선수가 통역까지 하느라 상당히 피로해 했다는 동료 선수들의 증언이 있었음
AD카드는 올림픽 경기장 입장 등을 위한 카드로,
종류가 여러가지라 정리하긴 어렵지만
당시 펜싱 해설위원이었던 최병철 전 선수가 인증한 카드는 다음과 같았음

밑에 적혀 있는 숫자는 입장 가능한 구역이라고 함
그리고 손연재 선수 어머니가 패용했던 AD카드 사진

한눈에 봐도 최병철 위원의 카드와 같음을 알 수 있음
(오히려 입장 가능한 구역은 하나 더 많음)
일부에서 손연재는 러시아 코치에게 지도를 받고 있어 카드 할당량이 남았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검색 결과 손연재 코치였던 엘레나 니표도바는
러시아가 아닌 한국팀 소속으로 카드를 받음

+) 또한 손연재 선수의 개인 피지컬 테라피스트 김은정씨도 AD카드를 패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됨
이를 종합하면 손연재 선수 한 명에게 종류를 불문하고 올림픽 입장카드가 3장이 발급된 것을 의미함

리우올림픽 AD카드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자세한 설명이 불가능해 아쉽지만,
리우 올림픽 이후 치러진 리우 패럴림픽에서 AD카드로 입장 가능한 구역을 표시해 놓은 자료가 있음
이로 미루어 보아 손연재의 개인 코치와 개인 테라피스트는 파란색 구역까지,
손연재의 어머니는 빨간색 구역까지 입장 가능했던 것으로 추측됨
즉 손연재에게는 경기장 내부 출입까지 가능한 파란색 AD카드 두장, 선수 대기실과 가족 라운지 및 방송진이 출입 가능한
빨간색 카드 한 장이 발급된 것으로 보임
즉
물론 선수의 심리 안정을 위해서 부모가 매니저로서 따라와 최선의 환경을 유지해 준다면 좋겠지만
타 종목 선수들은 꼭 필요한 팀닥터와 통역사가 입장을 못해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많음
사실 AD카드 자체가 실무진들에게 배급이 적게 되어서 품귀 현상까지 빚었었음


타 종목 선수들은 꼭 필요한 코치진마저 입장을 못한 판국에
코치와 함께 어머니에게 높은 권한의 AD카드를 내준건
상당히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보임
종류별수량제한이 아니라 국가별 총량수량제한이면 문제의 소지는 충분한데
일단 더알아보고 그때가서 까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인이나 확인하고 댓글을 다시는 게 저게 가족용이란 근거는요?올림픽에서 선수 가족한테 가족용 카드가 따로 발급이 되던가요?패럴림픽이야 장애인 올림픽이니 헬프가 필요해서 가족용 카드가 발급되겠지만요
저 카드가 가족용이라는 사실을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그리고 손연재 선수 말고 다른 사람 가족이 받은게 있나요????
패럴림픽과 일반 올림픽의 라운지가 같다는 증거가 없잖아요. 만약 가족용 라운지가 있다면 그동안 거기서 가족 상봉하는 모습이 미디어에 잡혔을듯 한데요
가족용이란 증거도 없는데 팩트라니. 그리고 그 글 삭제됨. 열심히 댓글 쓰는데 사라짐.
김연아 통수사건 ㄷㄷ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