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사주를 받고 중국의 독재자 마오쩌뚱(毛澤東)의 도움을 받은 민족반역자 김일성(본명은 김성주)이 선전포고 없이 불법으로 남침하여 민족상잔인 6·25사변을 일으킨 날이 74년 전 오늘(1950년 6월 25일)이다. 김일성이 일으킨 이 참화(慘禍)로 남·북한과 참전국 포함 30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민족상잔인 6·25사변에서 바람앞의 등불 같은 위험한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유엔과 자유 우방국의 참전(군사원조)의 힘도 컸지만 우리 국군의 일사보국(一死報國)의 투철한 애국심과 민족정신이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킨 것이다.
오늘은 민족반역자 김일성이 불법남침으로 발발한 6·25사변 74주년이 되는 날인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빨강색 칠갑인 국민밉상 정청래와 간사인 김승원 그리고 외눈박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인 박지원, 서영교, 전현희, 김용민, 박균택, 이건태, 이성윤 등 10명인데 모두 친명계이고 초선이 3명이고 비례대표는 단 1명도 없다. 특히 초선 3명(박균택·이건태·이성윤) 중에서 2명(박균택·이건태)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관련 재판의 변호사 이재명이 직접 공천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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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출신 與의원 "野 법사위, 軍 만만하나... 정청래 군대 갔다왔나“
군(軍) 출신 국민의힘 의원 등은 24일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을 향해 “대한민국 국군이 만만한가”라며 “군인들이 당신 같은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 울분이 터진다”고 했다.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양수 의원, 유용원 의원, 강선영 의원, 김건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1일 야당 단독으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강행하면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비롯한 이 사건 증인 11명을 출석시켜 12시간 가까이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쟁점 의혹에 대한 진상은 가려지지 않고 야당 의원들의 갑질성 막말과 조롱만 남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위원장은 증인들의 답변 거부와 태도를 문제 삼아 ‘10분 퇴장’ 명령을 반복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복도에서)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국민의힘 한기호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독단으로 진행한 입법청문회를 보면서 민주당 정청래 위원장과 법사위원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는지 눈과 귀를 의심했다”며 “청문회에서 해병 순직 의혹에 관한 진상을 규명하기는커녕 군인들을 불러 세워놓고 갑질, 막말, 협박, 조롱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정청래 위원장은 군대 갔다왔는가”라며 “의원 지위를 악용해 인권을 유린하고 개인의 권리를 묵살해도 되는가”라고 말했다. 한기호 위원장은 육군사관학교 31기로 육군 중장 출신이다. 정청래 위원장은 군 면제를 받았다. 또 한 위원장은 “밤낮없이 24시간 안보의 최전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며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군인을 인민재판 하듯 하대하고 면박 주는 데만 혈안이 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잔인하게 인권을 유린한 군인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며 남편이고 아버지”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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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간성(干城)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로 조직된 세계 5위의 강군인 우리의 자랑스런 국군이다. 이들이 국격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기에 5천만 국민은 발 뻗고 편안하게 잘 수가 있으며 항상 그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위의 글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소속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정청래와 간사 김승원 그리고 박지원·서영교·전현희·김용민·박균택·이건태·이성윤 등 추악한 종북좌파 국회의원들이 성실하게 대한민국과 5천만의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성실하게 국토방위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과 관계자들을 불러 비열하고 야비한 갑질을 한데 대한 추태를 보도한 조선일보 6월 24일자 정치면 기사이다.
오늘은 모두에서 언급한 민족반역자인 북한의 독재자 1세(2세는 김정일, 3세는 김정은)인 김일성이 불법으로 남침하여 민족상잔인 6·25사변을 일으킨 74주년이 되는 날인데 위위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분통이 터지고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하루 빨리 적폐청산 차원에서 일소되어야 할 암적인 존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오죽했으면 국민의힘 한기호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독단으로 진행한 입법청문회를 보면서 민주당 정청래 위원장과 법사위원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는지 눈과 귀를 의심했다”며 “대한민국 국군이 만만한가. 군인들이 당신 같은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 울분이 터진다”고 맹폭(猛爆)을 가헸다.
법사위원장 정청래가 전 국방부 장관과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비롯한 이 사건 증인 11명을 출석시켜 12시간 가까이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쟁점 의혹에 대한 진상은 가려지지 않고 야당 의원들의 갑질성 막말과 조롱만 남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민주당 소속 위원장 정청래는 증인들의 답변 거부와 태도를 문제 삼아 ‘10분 퇴장’ 명령을 반복했고, 종북좌파의 수괴인 박지원은 “복도에서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완전히 이성을 잃은 좀비 같은 짓거리를 하여 역시 박지원은 ‘제 버른 개에게 못주는 인간’이란 말이 나왔다.
이러한 민주당 의원들의 추악하고 저질인 갑질에 대하여 “청문회에서 해병 순직 의혹에 관한 진상을 규명하기는커녕 군인들을 불러 세워놓고 갑질, 막말, 협박, 조롱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한기호 위원장은 종북좌파인 민주당 의원들의 비이성적이고 편향적인 추태를 규탄하였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도 입장문을 내고 “지난 금요일, 국회 법사위 회의장은 폭력과 갑질로 얼룩진 광란의 무법 지대였다...이미 공수처가 수사 중인 사건의 참고인을 불러 온갖 모욕과 협박·조롱을 일삼았고, 법사위원장은 ‘회의장 퇴장 명령’을 반복했다”며 “‘이재명 방탄’을 위한 호위 무사들의 충성 경쟁이었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일당의 짓거리가 오죽이나 아니꼬웠으면 민주당 내에서도 민주당 소속 법사위 의원들의 한심하고 참담한 추태에 대하여 “저질 코미디 같은 청문회”라는 비판이 나왔다. 한 법사위 관계자는 “의원들이 쇼츠(짧은 영상) 뽑아내기에 열중한 것 같다”고 했는데 이러한 발언은 진상 규명보다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관심을 끌고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한다는 인정을 받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하는 데 치중했다는 것이다. 한기호 위원장이 “정청래는 군대 갔다 왔는가? 의원 지위를 악용해 인권을 유린하고 개인의 권리를 묵살해도 되는가?”라며 “군인을 인민재판 하듯 하대하고 면박 주는 데만 혈안이 된 청문회였다”고 일갈했다. 역시 종북좌파들은 불법과 적법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추악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여기서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첫댓글 국민들이 나라를 지켜온 장군 출신들이 병역미필자 정청래를 비롯한 민주당 깡패들에게 인격모독을 비롯하여 심하게 굴욕당하는 광경을 똑똑히 보면서 상식을 지닌 국민들은 민주당의 행패를 보면서 느낀바가 크게 있을 거라고 봅니다.
종북좌파요 무식한 국민밉상인 정청래가 계속 허튼 소리를 지껄이고 갑질을 해대면 결국 자멸하고 말 것입니자. 이런 ㅇ;ㅣㄴ간을 국회로 보낸 지역구 유\권자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군이 일어나야 한다,국인들도 이제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
군이 뭔지도 모르는 좌익들이 군을 모독하고 있는 이런일은 다시는 없게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다음 총선까지 4년 남았다는 것이고 우리 국민은 양은 냄비처럼 잘 잊어 버린다는 것이죠, 4년 뒤 오늘의 치욕적인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영특한 좌파 정치인들이 이런 국민의 속성을 모를 리가 있겠어요?이러니 저 패악질이 통하는 것이겠죠
군이 일어나는 것은 종북좌파 정등인 민주당과 여타 저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좌파 정당과 단채를 적폐정산 차원에서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