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요즘은 그런게 없어지고, 투명한 우산이 그 자리를 대체한것 같더군요.
다이소..ㄷㄷ..갑자기 그우산이 기억에 남네요..대나무에 파란비닐우산..보고싶네요..
비안오고 맑은날엔 대나무대 가지고 활만든다고 놀았었는데...
첫댓글 요즘은 그런게 없어지고, 투명한 우산이 그 자리를 대체한것 같더군요.
다이소..ㄷㄷ..갑자기 그우산이 기억에 남네요..대나무에 파란비닐우산..보고싶네요..
비안오고 맑은날엔 대나무대 가지고 활만든다고 놀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