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방금 옥션에서 가문어 1KG이랑 쥐포 신청해버렸습니다 ^^

[내가누굴까낭]

어제 집에서 하두 배고픈데 먹을건 복숭아 밖에 없고 했는데

마침 형이 튀김하고 떡볶이를 ㅡㅡ; 사가지고 왓는데

어찌나 먹고 싶은지 하나 얻어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거의 반년만에 맛보는지라

하두 궁것질거리가 생각나서 확 가문어 쥐포 사버렸습니다. ^^

이러면 안되는데 어쨌든 쪼금씩만 먹을꺼에요 입 심심할때만 쪼끔

씩 요즘 살도 잘 안빠지는데

헬스 다닌지도 벌써 4개월이나 되어버렸네요

그동안 16KG뺐는데 많이 뺀건지 뭐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쾌한 오늘의 날씨

[‥ol효ㄹl가도l자♥]

4개월에 16kg,,,좋으시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