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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절거림(자유) Re:내 인생의 영화 20편
네로 추천 0 조회 226 04.04.06 10: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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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6 10:28

    첫댓글 라빠르망 원츄~

  • 04.04.06 10:47

    살인의 추억 - 나에겐 단지 잘만든 영화.... 줄리아 로버츠 - 에린 브로코비치 보고 다시 뻑~ 갔음. "boobs' work"에 뻑이 가지 않는 남자들이 이렇게 많다니..............

  • 04.04.06 11:03

    네로님 전쟁영화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합니다.^^....머나먼 다리 훌륭하죠....

  • 04.04.06 11:45

    전망좋은 방.... ^^;;;;

  • 04.04.06 17:10

    아마데우스 최고! 주인공보단 모짜르트에 푹 빠지긴했지만..

  • 04.04.06 19:34

    (づ ̄ ³ ̄)づ 응 나도 그래. 음 근데 주인공이 모짜르트 아냐? (づ ̄ ³ ̄)づ가 말한건 살리에르 아냐? 난 살리에르한테 동질감을 느꼈는데. 경박한 천재가 왜 진지하게 살아온 살리에르를 넘어서는지 그순간 손권이 생각나더라. 신이시여 나를 두고 어찌 공명을 내리셨나이까........하늘이 내린 재능이란건 따로 있을까?

  • 04.04.06 20:20

    미안해 앤나...신의 뜻을 낸들 어쩌겠어...

  • 04.04.06 21:45

    시끄러..살쾌이...

  • 04.04.06 22:23

    모차르트에서 삼국지를 인용하는 저 아줌마의 능력이란....

  • 04.04.06 22:37

    앤나/ 그거 손권이 아니고 주유 아닌가요... 삼국지 읽은 지가 가물가물~~~

  • 04.04.06 22:41

    자하/앤나도 가물가물할끄야..연륜땜시..캬캬캬

  • 04.04.06 22:45

    앤나. 런날/주유도 아니고 중달이라면 대략 낭패...~ 설마 아닐 거야..ㅡ.ㅡ

  • 04.04.07 10:41

    주유...같은데..ㅡ.ㅡ;;;;;;;; 진짜로 피를 토했었지 아마...

  • 04.04.07 10:46

    마속은 절대 아냐........그치?

  • 04.04.07 12:05

    마저마저!!! 여포도 아니고, 글고 초선이는 절대로 아니야..내 기억력을 믿어..여포와 초선은 절대 아냐!!

  • 04.04.07 14:15

    오~ 자하언니 오랜만~ ㅎㅎ 12일 구케의사당 앞에서 보고 첨이네.. ㅎㅎ

  • 04.04.08 01:23

    헐~ 공공의 적을 이렇게 높이 평가하는분이 계셨다니... 정말 반갑네요...ㅠ.ㅠ 공공의 적은 제인생 최고의 한국영화...중학생때본 덤앤더머 이후 가장 재밌었던...

  • 작성자 04.04.08 10:17

    최강미녀 마리아가 꼽은 인생은 아름다와...도 생각났다면 꼭 20개에 들어갔을 영화다. 아마 빅을 빼고 인생은 아름다워를 넣어야 할 듯...-_-

  • 04.04.08 13:29

    난 일 포스티노도 좋든디. ㅎㅎ 빅도...내 유년기에 인상깊게 박힌 영화 중 하나임.

  • 작성자 04.04.08 16:51

    일 포스티노 벼르고 벼르다 비디오로 봤는데.... 생각보다는 졸리더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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