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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tmi
모호 추천 0 조회 6,471 20.11.07 03: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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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7 03:40

    첫댓글 아 또 봐야지..

  • 20.11.07 03:50

    등신같은 남친새끼만 안나왔으면 더욱 내 인생영화가 됐을텐데

  • 20.11.07 03:53

    앤디의 변해가는 모습과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한 모습이 진짜 좋음

  • 20.11.07 03:56

    학생 때 이 영화보고 잠시동안 깊게 패션에디터의 꿈을 꿨는데 ㅋㅋㅋ그때 생각나네

  • 20.11.07 03:57

    보면서 남친새끼랑 친구들 말 안듣고 악착같이 살길 바랐는데 그래도 존잼~

  • 20.11.07 03:58

    다른건 오오.... 하고 넘기는데 지젤번천???????😮

  • 20.11.07 03:59

    이 영화 다 좋은데 남친새끼 존나 찌질해서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아,,,,

  • 20.11.07 04:02

    난 솔직히 남친이 어떤 놈이었는지 기억도 안나.. 여성캐릭터들이 워낙 강렬하고 멋있어서

  • 20.11.07 04:13

    엌ㅋㅋㅋㅋ ㄱㄴㄲ 댓글보고 남친 생각남

  • 20.11.07 04:08

    헐 이런거 너무좋아 세번 봤어도 좋으뮤ㅠㅠㅠ

  • 20.11.07 04:20

    너무 좋았음 ......

  • 20.11.07 04:30

    나 이 영화 진짜 너무 좋아해 ㅜ

  • 20.11.07 04:40

    헐 진짜 전직비서분이 작가님이구나..

  • 20.11.07 05:24

    진짜 인생 영화ㅠㅠ

  • 20.11.07 05:28

    난 남친이랑 친구들 찌질한거 모르겠던데.. 앤디가 비서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은건 맞지만 그 일을하면서 진짜 행복하지는않았잖아.. 겉만 화려하지 실상은 편집장 뒤치닥거리에 말도안되는 부탁 들어주기, 커피심부름이였고 새로운 에밀리라고 불리고 누구나 대체할수있는일이였고.. 결국 그만둔것도 남친보다는 자기가 진짜 원하는 작가일을 하기위해서고 남친이랑 재회한거도 자기 인생의 행복을 되찾는 선택을 한건데 왜 그게 답답한 엔딩이라는건지 모르겠어,,

  • 20.11.07 08:15

    222...

  • 20.11.07 10:41

    앤디한테 선물 받을땐 좋아하면서 앤디가 하고있는일을 깎아내리고 비꼬는건 찌질한거 맞다고 생각해..

  • 20.11.07 13:33

    남친이랑 재회한거 아니지않아?? 그냥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러 간거같은데

  • 20.11.07 07:35

    남친이랑 친구들 개싫어 ㅋㅋ

  • 20.11.07 09:53

    메릴 너무 좋아

  • 20.11.07 10:18

    이 영화 진짜 좋아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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