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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삶의 이야기방 활동 저해요인
차마두 추천 3 조회 423 23.01.29 09: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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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9 09:57

    첫댓글 잘 돌아가는 삶의 이야기방을
    질투 시기하여 모함 중상모략하는
    일부 요인들은 차차 정리 될것입니다.

    사람들을 하나 둘 병들게 만들도록
    그냥 둘 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 23.01.29 09:55

    김민정 방장님은 내가 화를 내고
    욕을 막 해버리면 허허 웃으면서
    오빠 미안해! 하면서 절대 화를
    내는 법이 없어서 제가 혼자 성질
    냈다가 혼자 짜부라 듭니다.

  • 23.01.29 10:06

    언눔이가 우리 차카디 차칸 차화백을 일케 골나게 맹그셨을까요
    뭐 벼라별 사람들이 모여 있다 봉께로 옥에 티가 있듯이 뭐 그런
    부류의 잉간도 한둘 있겟지요 차칸 차화백께서 보다듬어 주시겨

  • 작성자 23.01.29 10:09

    아무도 탓 하지 말고
    자신을 탓 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3.01.29 10:13

    저는 여전히 영문을 잘 모르겠는데
    부당한 일로 강퇴당한 사람이라면
    물론 독립군처럼 행세한다면 온당하지 않겠지요.
    저도 가입한지 두달이지만
    그동안 잘 어울려왔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29 10:20

    부당한 일이란 것이 어디 있을까요?
    강퇴 당할 만하니 당하지요 본인이
    잘 못했다는 사람 봤나요? 강퇴 당
    한 자들은 다 들 억울하다고 합니다

    난석 선배님에게는 개인적으로 제가
    충분히 전화로 말씀 드렸는데 저를 못
    믿으시는 것 같군요 우리 민정방장님
    은 여걸이십니다 제가 그렇게 욕을해도
    한 번도 저를 나무라지 않았어요

    선배님도 살살 물드는 듯 싶어 약간
    제가 심려 스럽습니다.
    그자는 분명히 제가 칼을 빼들지는
    않았지만 경계 대상자 입니다.

    좋은 휴일 보내십시요
    당분간 난석 선배님과도 교신을
    중단 하겠습니다 저를 못 믿으시니
    저와 교류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9 10:33

    @차마두
    저에게 충분히 말씀드렸다는게
    무슨소린지
    저도 살살 물드는듯 싶다는 말이
    무슨소린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서로 전화를 하든 안하든 저는
    차마두님과 평온하게 지내고싶네요.

    그리고 제가 가입했을때에 하도 고마워서
    딱 한번 전화드린게 다가 아닌가요?
    그때 차마두님은 카페의 이런저런 분위기를 소개해주셨고요.
    오늘도 추운데 따뜻하게 지내시길 ^^

  • 작성자 23.01.29 10:23

    인간 차마두는 목에 칼리 들어와도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우리 삶방의
    물을 흐리게 하는 자는 용서 못합니다
    제가 어떠한 희생을 당해도 반드시 제거해
    버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나가겠습니다

  • 23.01.29 11:06

    차마두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으나 부디부디
    고정하시옵소서
    나가신다는 말은 접어주세요.

  • 작성자 23.01.29 11:26

    @별꽃 별꽃 문우님 잘 알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이란 싸움인 것을요
    어디를 카나 찬 반의 인간들은
    있게 마련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1.29 11:10

    마두성! 진정하시구 걍두구봐유 ㅎ

  • 작성자 23.01.29 11:21

    알았어요
    그냥 두고 보자니 너무 속이
    상해서 해본소리요^^

  • 23.01.29 11:33

    차마두님~
    몸도 안 좋으신데 마음까지
    상하면 해롭습니다.
    항상 웃음꽃 주셔서 엔돌핀 먹고 있습니다.
    멋진 주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1.29 11:33

    샛별사랑 문우님 그래요
    몸도 성치 않는데 속까지 상하게
    하니 더욱 힘겹지요

    그래서 오늘 쉬는 날로써 알라딘에
    가서 헌책이나 사올까 하는데 부질
    없는 넋두리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 23.01.29 11:45

    저도 이 글로는 상항파악이 안되는데.
    차마두님 불편함 있더라도
    삶방 분위기를 책임지신
    분으로
    이해와 포용으로
    잠깐 여유를
    마음 편함이 몸건강 도와줍니다.
    좋은 일만 생각합시다

  • 작성자 23.01.29 11:50

    그래요 청담골 회장님은
    이런 파고에 휘말리지 마시고
    의연히 국경없는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인덕이 없어 자꾸
    저를 건드리는 인간들이 있어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며 자성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9 11:51

    저에게도 삶방의 분위조성을
    책일져야 할 막중한 임무가 부여
    되었고 방장님을 보좌하는 진짜
    딱가리로써 (자문위원)의 직분이
    부여 되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삶방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23.01.29 11:51

    차마두님~
    카페 때문에 열 올리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작성자 23.01.29 11:53

    시인님 중도 보수의 자세로
    무엇에나 좋게만 보시려는 자세는
    좋으나 저도 나름의 삶방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마십시요
    무조건 그냥 넘어가는 것도 용기없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의 임무 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3.01.29 11:57

    차마두가 만들어 놓은 <릴레이 소설>에
    불만을 내는자, 차마두에게는 왜 상을 주지
    않는지 이유가 필요하다는 사람도 나의글에
    반박의글을 올린자, 그리고 차마 분위기상
    올리지 않은 내용이지만 나에게 댓글로
    할 수 없는 말로 태클을 걸어온자, 모두 용서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참고 있었습니다
    계속 일이 터지면 저도 칼을 빼들겠습니다
    정면 승부를 내고 말겠습니다.

  • 23.01.29 12:10

    차선배님 쉬셔야 할 날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어떡해요ㅠㅠ
    차선배님이 나가시다니요, 그런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부디 심호흡 하시고, 마음 누그러뜨리시고요,
    아이고, 우짤꼬, 차선배님 마음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즐겁자고 들어온 쉼터인데, 이렇게 마음이 불편하시니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 작성자 23.01.29 14:03

    안나갑니다
    누구 좋으라고 나가나요
    바람도 쐬일겸 머리도 식힐겸
    알다딘에 가서 책 두어권 사왔습니다

    털레털레 걸어오면서 생각하니
    정말이지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산다고
    이 지랄을 해야 하나 하니 한심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23.01.29 13:57

    카페에 뭔 이득이있다고..승질내고 그러는지...
    남 비꼬아서 돈이라도 생긴다면 이해 하지만.....ㅎ
    참 모를일이네요.....
    최근에 모난소리좀 했더니....연초에 불이익이 오네요....
    싫은 소리도 말아야 하거늘......ㅋ

  • 작성자 23.01.29 14:05

    릴레이 소설이 어떻다고 지랄을 치는지
    그걸 중단하라고 청하는 글을 보니 눈이
    뒤집혀 지더군요 그리고 멀쩡한 내글을
    왜 지적하는지 그냥 참았습니다.

    모난소리를 왜 하셨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장안 문우님은
    그럴 분이 아닌데 어쩌다 잡놈들의 꼬임
    에 빠지셨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 23.01.29 16:17

    애고 잘 하시는 분을 왜그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3.01.29 16:38

    저도 잘 모르겠어요
    선배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30 04:26

    삶의이야기방은 우리가 살아가는생활 이야기와
    노변정담같은 이야기를올려, 회원님들의
    구독(?)을올리고, 친목을 도모하는 방으로 알고있는데,
    전투적(?) 상황도 때론 발생하나봅니다.
    나무가지는 가만있으려하나, 바람이 흔들어대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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