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 예상. 금리 전망은 유지될 소지 ○ 미국 대통령, 일부 예산안 서명으로 셧다운 회피. 22일 추가 예산안 통과 필요 ○ 중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세로 전환. 최악의 국면 지났다는 신호일 가능성 ○ Fitch, 튀르키예의 신용등급을 상향.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준 파원 의장 발언, 2월 고용보고서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약세[-1.1%],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기술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영국 예산안 관련 긍정적 평가 등으로 1.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하락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2.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완화 지속 전망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의 6월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15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22%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