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亞 각국리그 개혁예정/한국선수들의 성공요인/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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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아시아의 10개 국가의 프로축구리그에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AFC의 함맘이 그렇게 단호하게 결정한 것은, 독일월드컵에서의 아시아팀의 참담한 성적때문이었다. 월드컵에서 4개의 아시아팀은 전부 16강에 못 올라서 각 대륙 중 가장 성적이 나쁜 대륙이 되었다. 그래서 AFC는 10개 국가의 리그에 전면적인 개입을 할 것이다. 용병의 숫자나 경기제도 방식 등에 대해서 대규모의 개혁을 할 것이라고 한다. 그 10개의 국가는, 한국, 일본, 호주, 이란, 이라크, 사우디, 카타르, UAE, 싱가포르, 중국이라고 한다. http://sports.sohu.com/20070215/n248249884.shtml 중 =================================== AFC는 2011년 아시안컵 개최국으로, 이미 인도, 이란, 카타르의 신청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최종 결과는 2007년 7월 28일에 결정될 것이다. http://sports.sohu.com/20070214/n248247319.shtml 중 =================================== 2/14, 중국올대의 위하이와 위엔웨이웨이가 무링요감독의 지도를 받는 행운아가 되었다. 당초 중국올대가 첼시에 훈련하러 왔을 때, 무링요감독은 시간이 허락하면 중국올대를 지도하겠다고 했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은 그다지 그 말을 믿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첼시에 부상선수가 많아지자 이는 실현되고 말았다. 첼시는 현재 애슐리콜과 브릿지, 조콜이 부상이어서 이 또한 첼시가 중국올대의 두 선수를 선택한 원인이다. 그 둘은 체흐를 따라서 탈의실에서 웃으면서 나왔고, 각각 44번과 28번을 입었다. 위하이는 44번에 별로 만족해보이지 않았다. 15분의 워밍업과 패스와 볼 빼앗기 훈련이 끝난 후, 셰브첸코, 마케렐레, 테리, 체흐 등등 TV에서 보던 스타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왔다. 위하이는 드록바와 램파드를 보고 말했다. "저들은 모두 반바지를 입었는데, 나는 긴 바지를 입었네" 훈련에 참가한 첼시의 1진 선수들은 18명 밖에 없었다. 위하이와 위엔웨이웨이까지 합쳐도 20명밖에 안 되었다. 첼시의 대 스타들이 중국선수에게 매우 잘 대해주는 듯이 보였다. 훈련 시작 전 테리는 위엔웨이웨이 옆으로 와서, 그의 훈련 중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주의할 내용도 말해주었다. 20명의 선수들은 두 조로 팀을 짜서 대항훈련을 했다. 위하이는 셰브첸코와 램파드, 드록바가 있는 팀이어서, 원래도 좀 야윈 위하이는 더더욱 수척해보였다. 위엔웨이웨이팀에는 로벤, 테리, 에시앙이 있었다. 그렇게 15분간 훈련을 했고, 그 후에는 다시 팀을 바꾸었는데, 테리, 램파드, 셰브첸코, 에시앙, 드록바, 마케렐레, 로벤, 디아라 등의 주전들이 한 조가 되었다. 두 중국올대선수는 서브팀에 속했다. 그 훈련을 30분 한 후에는 양측 라인에서 크로스 후의 슈팅훈련을 했다. 슈팅의 품질에서 보자면 드록바와 셰브첸코의 능력이 가장 좋았다. 중국올대선수들의 슈팅능력은 일반적이었다. 슈팅훈련 10분 후 다시 먼저의 조로 돌아가서 훈련을 했다. 위하이는 좌측에서 위력적인 모습으로 볼을 잡고 돌파한 후, 에시앙에게 넘어져서 프리킥을 만들어내었는데, 이는 다른 선수들의 일치된 야유를 얻었다. (다른 선수들이 에시앙에게 장난섞인 야유를 보낸 듯~) 또 슈팅도 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위엔웨이웨이는 로벤의 패스를 몇 차례 막아내었다. 15분 후 훈련이 끝났다. 그 5분 후 그 둘은 기자들 앞에서 오늘의 훈련에 만족을 표시했다. 물론 첼시의 코치도 그 둘의 능력을 인정했다. http://sports.sohu.com/20070214/n248247715.shtml 중 =================================== 위엔웨이웨이, "첼시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한다는 것은, 이전에는 감히 상상도 못 했던 일이다. 첼시에 부상선수가 없었다면 이런 기회는 분명 불가능했을 것이다. 나로서는 매우 잊기 어려운 경험이었고 수확도 매우 컸다." 중국의 로벤으로 불리는 위하이, "로벤은 그야말로 너무나도 신기했다. 특히 그의 돌파는 번개처럼 빨랐다. 나와 그의 차이는 아직은 비교적 큰 편이다." 에시앙이 위하이를 넘어뜨린 것에 대해서 웃으며 말했다. "아마도 프로선수로서의 습관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http://sports.sohu.com/20070214/n248247906.shtml 중 ===================================== 영국경찰은 중국올대와 싸움을 한 QPR의 코치를 체포했다. (코치인지 감독인지 잘 모르겠음... 전에는 감독이라고 나왔었는데 여기는 또 코치라고...암튼, 죄송... _._;) 그의 행위는 법규에 의하면 최고 5년형감이지만, 그는 일단 보석으로 풀려났다. 하지만 계속 경찰의 취조, 기소, 고발조치를 받게 될 것이다. QPR팀은 코치가 소환된 후에 그의 팀에서의 업무를 정지시켰다. 당시 감독도 당시 충돌을 제 때에 제지하지 못 한 이유로 영국축구협회로부터 '냉장'당했다. (냉장?... 자격정지란 뜻인가? ...) 그 심판은 작년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의 충돌을 제어하지 못해서 10경기나 정지를 당했던 적이 있다. 런던의 부시장 Gavron 여사도 중국올대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http://sports.sohu.com/20070214/n248228328.shtml 중 ====================================== 동아시아 3국 중에서, 중국과 한국선수들이 차례대로 5대리그로 나아가고 있는데,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비교하면, 한국과 중국보다 못함을 탓하는 일본으로서는, 다소 어쩌지도 못하면서 애만 태우는 형국이 되었다. 일본의 유명 축구잡지 '축구잡지'의 최신호에서는, 한국선수들이 유럽 일류리그로 가는 3대 이유를 다음처럼 분석했다. 한국선수들 역시 해외진출이 순조롭지만은 않고 호사다마의 일이지만, 인기가 있고 이적루머가 도는 선수들은, 결과적으로 대부분 해외진출의 꿈을 이룬다. 그래서 유럽의 높은 리그로 가는 한국선수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대부분 주전으로 뛰는 것이, 일본으로서는 연구할 만한 화제가 되었다. 축협의 적극적인 지원과 해외진출을 위해 모든 관계를 이용,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한국선수들의 유럽진출 후의 성공률이 높아진다. 설기현은 2002월드컵에서 한 번에 성공해서 한국의 데니우손으로 불리웠다. 당초 그가 기세등등하게 해외로 나갔던 것은, 축협의 축구영재 해외유학 계획으로 먼저 벨기에에 갔던 것이고, 결국 레딩에 안착해 슛과 위협적인 어시스트들로 성공을 했다. 그 배후에는 한국축협의 공이 매우 크다. 현재 이천수도 7월에는 프리미어리그로 가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는 일전에 해외진출이 무산되면, 6개월을 쉰다고 위협까지 했었었다. 이영표, 박지성, 송종국, 이을용 등이 차례대로, 2002월드컵 후에 이름을 떨쳐서 유럽행의 꿈을 이루었었다. 그 중에는 히딩크감독이 매우 중요한 작용을 했다. 월드컵 후 히딩크가 PSV로 돌아갈 때 그는 그의 애제자인 송종국, 박지성을 데려갔고, 2006년 월드컵 후에 아드보카트감독은 애제자인, 김동진, 이호를 러시아로 데려갔다. 감독과의 관계를 통해 해외진출을 하는 것은 한국축구계의 독특한 특징이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케이블TV의 보급으로, 유럽축구가 이미 한국의 모든 가정에 침투해있다는 것이다. 2002월드컵에서의 뛰어난 성적으로 한국은 공전의 축구열기를 활짝 열어젖혔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한국팬들은 비록 대표팀에는 열정적이지만, 국내 K리그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축구팀이 있는 도시 역시 그 열기는 저조하다. 많은 한국선수들은 유럽축구계로 가는 것을 그들이 분투하는 가장 높은 경지로 보며, 이 때문에 그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세 번재 이유는, 유럽축구는 이미 한국선수들의 가장 좋은 거처가 되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빅 리그'라는 말은 높은 수준의 유럽축구리그로 번역된다. 한국인들은 이탈리아, 스페인, 잉글랜드리그를 모두 '빅 리그'라고 보지만, 한국선수들이 일찌기 몸담았던 네더란드, 벨기에, 프랑스리그등은 1류의 자격이 되기에는 모자르다고 본다. 선수들이 그런 리그에 있는 것은 단지 거쳐가는 것일 뿐, 그들의 최종 목표는 그래도 '빅 리그'에는 가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빅 리그'라는 말은 미국의 야구 리그를 말하는 단어로 통한다. 여기에서 한국인들이 유럽축구를 매우 중시함을 볼 수 있다. 평소에 높은 수준의 리그를 많이 보고, 한국인들은 갈수록 해외로 진출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http://sports.sohu.com/20070214/n248226851.shtml 중 ============================== 창춘야타이팀이 한국팀들과의 두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고 하네요. (_._;) 在2月14日与韩国富川SK和韩国大学生队进行的两场热身赛... 2/14일 한국 부천 SK와 한국의 대학생팀과의 평가전에서... (아직도 부천 SK라고 써주다니... _._;) sk와는 2:1로, 대학팀과는 3:0으로 이겼다고 하네요.. 에이....참.... 수원은 일본에서 션화와 가진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고 하네요. http://www.xunying.com/news/newsdetail.php?nid=19871 중 http://sports.online.sh.cn/sports/gb/content/2007-02/15/content_1867384.htm 중 ============================= 중국의 08 올림픽 희망의 별이라는 선수들 명단을 보니 약 30여명이 해외, 주로 유럽에서 뛰고 있다. 그들은 모두 중국 올림픽의 희망이자 역량이다. 라고 나온 명단 중에서 蒋亚非前卫1985年12月28日韩国安阳LG俱乐部 쟝야페이(장아비), 공미, 85년생, 한국 안양LG팀 소속이라고 써있던데... 이 선수 옛날에 울산과 계약했었지 않았나?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도 한국에 남아있나? 소속팀은 대체 어디인지...??? http://sports.sina.com.cn/g/2007-02-14/11002753046.shtml 중 ============================= 在上周,北京电视台记者来到英国曼彻斯特,采访曼联队和查尔顿队的英超联赛。赛前,中国记者随即询问了一些曼联球迷对于董方卓的看法。 遗憾的是多名曼联球迷不知道谁是董方卓,甚至不清楚曼联队的21号究竟是朴智星还是奥谢。 지난 주, 북경TV의 기자가 맨유와 찰튼의 경기를 취재하러 갔었다. 경기 전 중국기자는 맨유 팬들에게 동팡줘에 대한 평을 물었었는데, 유감인 것은 많은 맨유 팬들이 누가 동팡줘인지를 모른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어떤 팬은 맨유의 21번이 박지성인지 오셔인지도 몰랐다는 점이다. http://sports.sina.com.cn/g/bn/2007-02-13/0029900.shtml 중 * 이건 무슨 기사인지... 글에 통일성이 없잖아... |
첫댓글 지금의 afc를 보면서 중동에 맏길수가없음 일본에게 맏겨야지 아니면 50대 50으로하던가 발전할수가없음
우리나라는 afc에서도 힘도 없나 ?? 중국 두명 첼시에서 훈련이라 부럽군..
히딩크가 송종국가 박지성을 데려가? 이거모야.
어쩐지 번역된 말들이 매끄럽지만서도 너무 중국틱하다 싶었어요(예를들어 위하이는 44번에 별로 만족해보이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중국기사를 번역한거였군요! 아놔 중국말 잘하시네요ㅠ 중국은 오셔를 우셰로 발음하는군요! 중국에 있었으면서도 몰랐네요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대학생팀이란게 대학생들끼리 만든 아마팀을 말하는거겠죠? 대학팀이 아닌 대학생팀으로 써진거 보니까-_-;;
중국 EPL에서 성공한 선수 순지하이 빼고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쯔 성공할 거 같은데;
흐흐 영어를 못알아드리니;; 대스타들이 웃으면서욕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