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더라도 아주 극소수 인원만 뽑을 듯. 분명한 것은 올해는 T.O 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국내영업을 꿈꾸셨던 분들은 진로를 달리 하셔야 할 듯 보입니다.
세계 10대 자동차 회사 중에서 판매와 A/S를 직영으로 하는 회사는 현기차 뿐입니다.
다들 비용문제때문에 딜러체제로 운영하지요. 그래서 현기차도 앞으로는
직영체제에서 대리점체제(딜러판매방식)로 국내영업과 A/S를 바꾸어 나갈 것이기에
국내영업과 A/S에 꿈을 가지시는 것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업에 계신 분들도 모두 인정하고 계시더군요.
다만 현재 있는 인원들을 한꺼번에 정리하진 못할겁니다. 차츰차츰 정리할 듯. 영남지역의
경우 국내영업 부문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대개 울산공장으로 보내더군요.
첫댓글이번 신입사원 연수생입니다. 님 말따라 t.o가 없는거 같지만 지금 연수받는 사람중에 일부는 그쪽으로 갈겁니다. 작년에도 공채상으로는 t.o가 없었지만 실제 영업실습과 a/s 실습을 하면서 그 곳에 배치받은 사람들 몇명 봤습니다. 대부분 본사 사무직 지원했던분들 같습니다.
첫댓글 이번 신입사원 연수생입니다. 님 말따라 t.o가 없는거 같지만 지금 연수받는 사람중에 일부는 그쪽으로 갈겁니다. 작년에도 공채상으로는 t.o가 없었지만 실제 영업실습과 a/s 실습을 하면서 그 곳에 배치받은 사람들 몇명 봤습니다. 대부분 본사 사무직 지원했던분들 같습니다.
작년과는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요. 저 역시 국내영업t/o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연수중인데요. 국내 영업 총괄 중앙지역 본부장 이사 님꼐서 올해는 신입사원이 없다고 서울 중앙지역 직원 총회의 도중 언급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설사 있더라도 아주 극소수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