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정말 못합니다. 지표에서 다 드러납니다.
팀 득실 마진 -13.33으로 리그 30위
팀 득점 87.52점으로 리그 30위
팀 실점 100.85점으로 리그 27위
팀 야투율 0.416으로 리그 30위
팀 야투허용률 0.473으로 리그 29위
팀 3점슛 성공율 29.8%로 리그 30위
팀 리바운드 38.98개로 리그 29위
팀 리바운드 마진 -6.15개로 리그 29위
팀 공격효율 92.9로 리그 30위
팀 수비효율 107.7로 리그 30위
현재 팀 성적 7승 53패 승률 0.117
만일 남은 경기 모두 지면 7승 59패 승률 0.106으로 한 시즌 최소 승률 경신.(종전 필라델피아의 9승 73패를 넘는 기록)
마사장은 아무래도 운영자로서의 재목은 빵점이네요. 그렇잖아도 스몰마켓인 동네에서 유일하게 믿을 게 구단주 이름인데 그 구단주가 이거밖에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리빌딩을 선언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지포스와 캡틴잭을 헐값에 트레이드한 건 아무리 봐도 아니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이 팀의 에이스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볼호그 코리 매거티. 포인트가드를 맡은 DJ 어거스틴은 초반에 잘하나 싶더니 부상으로 가라앉았고 NCAA 우승 프리미엄으로 전국구로 뜬 신인 켐바 워커는 전형적인 단신 트위너 가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좁은 시야와 안 좋은 셀렉션) 타이러스 토마스는 부상과 낮은 BQ로 푹 가라앉았고 코리 히긴스나 DJ 화이트, 데릭 브라운은 기량 미달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정말 이 팀은 1픽 못 건지면 리빌딩은 둘째치고 팀이 제대로 유지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꼴찌팀이 1픽을 가져간 사례는 그리 많지 않죠. 작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가 건진 1픽도 지난 시즌에 32승을 거둔 클리퍼스에게서 받아온 픽이었고 정작 원래 캐브스의 픽은 4픽에 그쳤습니다.
꼴찌팀이 1픽을 가져간 가장 최근의 사례는 03-04시즌의 올랜도 매직이었습니다. 이 1픽으로 하워드를 뽑았으니 무려 8년 전 얘기네요. 그 후로 꼴찌팀이 1픽을 가져간 적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09년에 클리퍼스가 리그 순위 29위를 차지하고 1픽을 뽑긴 했는데 이 시즌에 꼴찌를 차지(?)한 킹스는 4픽밖에 못 받았습니다.
그렇잖아도 드래프트 1픽 가져갈 확률은 높지가 않은데 팀 상태는 엉망진창, 트레이드 카드도 전무.... 샬럿은 다른 의미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마사장 문제가 제일 크다고 봅니다. 첨언에 귀를 닫고 아첨만 좋아하는...
마사장도 쓴소리 잘 안 듣는 성격이고 선수 보는 눈은 지독하게 없으니 뭐...
9승 73패가 더 충격적이네요 ^^;
인간적으로-도의적으로 1픽은 샬럿이 가져갔으면 합니다, 워싱턴-뉴올-클블 모두 중심축 선수를 가지고 있지만 샬럿은 전무... 희망이 전혀 안보입니다
솔직히 1픽을 얻어온다 하더라도 너무 암울해보여요. 한 시즌 정도 가지고는 리빌딩의 팀 안정화는 힘들어보이고 더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리빌딩이란 게 대부분 흐지부지되기 마련이고 단기간에 되지 않으면 더더욱 가능성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샬럿은 정말 암울한 거죠.
1할도 겨우 되는 성적이라니
좀 심하긴 하네요.. 약팀이더라도 뭔가 색깔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사업가로서의 마사장은 최악인건가요....
래리할배가 계속 남아계셨으면 도깨비팀으로 유지는 가능했을텐데..
이팀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올해샬럿은 어떤 평가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해일 뿐 의미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별다른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모멘텀이나 리더쉽 아무것도 없는상태고 그냥 일정을 치룰뿐인 팀이죠 선수들 문제라기보다 프론트나 감독이 어떤 의지도 안보입니다 반면 토론토는 낫다라기보다 감독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되고 선수들또한 거기에 따르면서 수비나 도깨비같은 경기력을 보여줍니다 아무튼 샬럿선수들 이번해의 기록은 의미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경기 후 폴 사일러스와 타이러스 토마스가 라커룸에서 한바탕했다고 하는군요.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겨우 떨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