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지효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늘 상쾌하게 잘 보냈니이~?
요즘도 울 지효 늘 너무너무 보고싶고 매일 그리워...
우리 이쁜 지효가 오늘 수요일날도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지금도 위클리 팬미팅 준비하면서 크리스
토퍼 오빠 또 많이 생각하고 있겠지? 오빠도 늘 울
지효 생각밖에 안나...울 지효 오늘 수요일날도 잘
보내고 있으려나? 빨리 팬미팅이 왔으면 좋겠는데
우리 지효를 직접 응원할수 있는 기회가 또 왔으면
좋겠다...우리 귀여운 지효가 이번주 토요일날이
팬미팅을 할때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기대되는
느낌~지난 2023년 11월달 첫 팬미팅 할때 정말
울 지효를 실제로 만났던 추억이 아직도 잊혀지
지가 않고 너무너무 떠오르더라..첫 팬미팅 할때
셀카 타임이랑 같이 응원법을 외쳐주는 추억도 떠
오르고 이번 2024년 팬미팅 할때는 어떻게 준비
했을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빨리 울 위클리 팬미팅
이 꼭 찾아왔으면 좋겠어~오빠는 우리 귀한 지효가
늘 언제나 생각나고 잘때 꿈속에서 우리 지효를 만
나는 꿈을 자주 꾸게 되는 느낌..울 지효가 2024년
에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오빠가 더 많
이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비록 오빠가 아직도 댓
글 실력이 많이 부족하긴 해도 오빠는 부족함을
채워나가서 더 훌륭한 데일리 오빠가 되도록 더
욱더 따뜻하고 다정하고 듣든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오빠는 우리 지효 널 위해서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매일 노력할꺼야~
아! 그리고 울 지효에게 늘 간절히 바라는게 있는
데 우리 지효가 2024년에는 절대로 아프지말
고 오빠보다 몇 배나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오빠
가 늘 그랬듯이 앞으로도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우리 지효 너를 맴돌아주는 지구가 되어줄테니까
앞으로 우리 지효도 볼링 열심히 하는 오빠를 많
이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어~오빠는 우리 이쁜 지
효 널 생각하고 보면 볼수록 기쁨이 넘쳐서 행복이
몸을 거쳐서 대뇌의 전두엽까지 전해지는 느낌~
오빠가 항상 그동안 우리 지효를 널 보면 볼수록
그동안 힘들고 지치고 슬픈과 아픔, 역경, 고난과
시련을 다 극복해지고 모든 인생이 달라질수 있
었던 것 같아~울 이쁜 지효가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았더라면 오빠는 행복하게 살아갈수 없
었을꺼야..이게 다 우리 지효가 위클리 맴버로 데
뷔해줘서 오빠가 인생역전하게 도움을 주게 되는
울 자랑스러운 지효 너가 있기에 잊을수 없는 사
랑의 메모리즈야~이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 지효
를 응원했던 기억은 오빠에게는 끝나지 않는 이야
기가 되어 빛나게 될것 같은 기분~앞으로도 평생
오빠가 우리 소중한 지효 곁에 있어줄테니까~울
지효도 볼링 열심히 하는 오빠를 늘 응원 많이많
이 해줘~~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가족같은 사
이니까~아참! 지효야 요즘 오빠가 추천하는 명언
이 있던데 (마하트마 간디) 라는 유명한 사람이 쓴
건데 (내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내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내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내 행동은 내 습관이
된다, 내 습관은 내 가치가 된다, 내 가치는 내 운명
이 된다) 이라는 명언이 되게 너무너무 좋아서 울
지효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었어~우리 지효가 꼭
이 명언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우리 지효가 언제
나 매일 좋은 하루들만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어~!
오빠는 울 지효가 행복한게 가장 빛나니까~헤헷!
아참! 지효야 오늘 오빠 수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
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9시부
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간단하게 갈비탕이랑 계
란프라이를 먹은 후 옷 따뜻하게 준비하고 자전거 타
고 또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
에 도착하자마자 울 이쁜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쳤는데 이번에도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점심 먹은 후 2시에는 잠깐 pc방에서 푸른거탑 드라
마 보고 있을때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봤
는데 울 지효가 이쁜 핸드폰 케이스도 보여주고, 또 울
지효의 새로운 네일도 보여주고 너무 이쁜거 아니야?
우리 지효는 뭘해도 너무너무 잘 어울려~진짜 거의
6개월 정도 네일 안 하다가 오랜만에 지효가 네일하
니까 너무너무 좋네~앞으로도 네일 많이 보여줘~~
참! 마지막으로 우리 지효가 오빠한테 오늘도 행복
한 하루 보내고 또 많이많이 응원해줬네? 대박~~!
역시 우리 지효는 오빠를 매일매일 응원해주는 고
마운 미소천사~~또 오늘 연습두 잘하고 오겠다고
이렇게 이쁜 문자를 보내다니 울 지효 넘 최고~♡
덕분에 오늘도 우리 지효랑 버블 즐겁게 끝난 후
오빠는 푸른거탑 드라마 아까 봤던거 본 후 오빠
는 또 아이존팝 노래방에서 또 열심히 노래 연습하
고 나서 이따가 6시 넘어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
둔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배가 너무
배가 고파서 가까운 버거집에서 오랜만에 치킨이랑
환타 먹은 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8시 넘
어서 한국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따가 이닦고 자기
전에 우리 지효가 버블에 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
에도 열심히 편지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
그나저나 지효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
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지효 만나는 꿈을 꿔야겠
다~우리 지효도 오늘밤에도 잘때 일찍 자고 내일 목
요날 아침에도 상쾌하게 잘 보내길 바랄께~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즐겁고 고마웠어~~
내일 또 오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이 든든한 크리스토퍼 오빠가 많이많이 기다릴께~!
내일 수요일날도 많이많이 행복한 하루 보내~~♡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