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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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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펌] 서울대는 관악산의 최고 대학
잠깬 사자 추천 0 조회 102 04.07.12 04: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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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2 05:05

    첫댓글 넘 길어서 사실 안보았음

  • 작성자 04.07.12 06:08

    재미 있잖아요?. 길긴해요. 잡지 기사인데... 사이월드에 한 이틀 게재해서 조회수 250정도 올렸습니다.싸이 근혜님 홈피 검색어 "서울대" 읽기 어려 우시면 "리플만 보세요" "아랫글" 좋은 하루 되세요. 주원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04.07.12 07:01

    'w이론을 만들자'를 읽은 후 이면우 교수의 글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글 말미의 '결론은 간단하다 살고 싶으면 해결해야 하고, 죽고 싶으면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냥 놔두면 된다' 역시 이면우 교수의 송곳이론.......공감, 또 공감.......

  • 04.07.12 09:49

    공감하지만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도 우리딸 이렇게 만든것 죽도록 후회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학과 선택해서 대충 졸업하고 괜찮은 남자 만나서 시집갔으면 고생하지 않을텐데... 난 우리딸 학위 마치면 외국 유학 보내서 다시는 이나라에 돌아오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 04.07.12 09:51

    와보야 대우도 받지 못하고,노조들 임금 인상 투쟁하는 것 보면 가기 막힙니다. 오늘날 이공계 석박사 과정에 있는 애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아세요?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입니다. 이들이 일주일에 3.4일 밥새워 가며 연구 실험합니다. 그런데 한달 연구 인건비가 얼마인지 아세요? 70만원입니다.

  • 04.07.12 09:53

    인건비 지급 필요 없는 중노동자 입니다. 석사때 유학 보내지 못하고 박사과정을 여기서하게 한것에 대해 엄청 후회하고있습니다. 미국대학 박사과정 이공계 아파트 제공에 월 200만원 정도 생활비, 학비 면제 이거 꿈만 같습니다.

  • 04.07.12 10:31

    좋은 글 옮겨주셔 잘 봤습니다. 전에 보고 공감한 이면우 교수님의 글! 다시보고 마음 아품니다...우리나라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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