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의 존립 목적은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로 국민의 신임을 얻어 정권을 쟁취하는 것이다. 정당한 경쟁, 바람직한 정치 활동, 법률의 준수로 국민의 신임을 통한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지,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중상묘략 등 비합법적이고 반도덕적인 흉계로 정권을 차지하는 것은 부정한 정권 탈취요 국민을 속이는 도둑질인 것이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고위직 공직자(공공기업의 책임자·검사·판사·장관·대통령)를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사실은 사법리스크 범벅인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인 이재명 방탄에 걸림돌이 된다고) 고발·특검·탄핵·해임건의 등으로 해가 뜨고 지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 되어버렸다.
또 하나 국민을 화나게 하는 가증스러운 탄핵 운운하는 인간이 있으니 단국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서울 대학 출신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3연승하였으며 1심괴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현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은 曺國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특검법을 발의하여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야합하여 추진하겠다는 천인공노할 작반하징의 가증스럽고 참으로 한심한 짓거리를 한 것이다. 범죄자인 曺國이 曺國혁신당(曺國당)을 만들어 셀프 대표가 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것과 7가지 부분에서 11개의 불법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된 것은 세계에 대한민국의 가장 부끄러운 저질 3류 정치국가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이재명이나 曺國은 현명한 국민이 이미 탕아로 인정해 관심을 끄고 사법부의 재판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행위에 열중했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했다고 상전으로 모시고 충성스런 개가 되어 따르는 무리들은 정상적인 정신을 분실하여 ‘만물의 영장’이기를 포기한 좀비에 가까운 부류들이기에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또한 제쳐두고, 이들 범죄자들의 권모술수에 현혹되고 호도되어 표를 주어 선량(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불체포특권·면책특권까지 누리는 특권까지 부여하여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면죄부를 받아 국회의원이 되는 한심한 국가가 되도록 자초한 다수의 몰지각한 종북좌파 성향의 국민은 현재 일당 국회로 불법·편법·탈법·위법·뗏법으로 국가의 기본을 흔드는 중심에 선 민주당과 적극 협조하는 민주당의 아류인 曺國당에 대해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개떼 같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일당 국회와 입법독재로 건전한 정책이 아닌 당리당략을 위한 추악한 정략으로 윤석열 정부를 대상으로 고발·특검·탄핵·해임건의 등을 수없이 해대니 모든 언론이 정치면이나 오피니언에 기사·칼럼·사설을 보도하여 국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민주당 편인 좌파나 종북좌파 언론은 정도는 약하지만 역시 민주당의 추태를 언급하고 있고, 중도나 자유 우파 언론은 팩트에 근거한 민주당의 비민주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지금까지 개떼 같은 떼거리를 이용하여 윤석열 정부의 장관 1명과 검사 3명을 탄핵소추결의안를 헌법재판소에 제소했는데 장관 탄핵은 기각했으며, 탄핵소추한 검사 3명 중에서 1명도 기각이 되었고 나머지 2명도 기각이 될 것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그런데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심리와 판결 기간이 너무 길다는 것이며 이는 사법부(대법원·고등법원·지방법원)의 재판도 예외가 아니다. 법질서가 바로 잡히려면 사법부는 법률에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재판이 종료 되어야 하는데 질질 끌며 하세월인 것은 문재인과 그의 충견인 저질 대법원장 김명수가 남겨준 더럽고 추악하며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적폐요 반드시 척결해야 할 유산이다.
이달 들어 민주당의 무차별 탄핵 행위에 대하여 22일 조선일보는 「이 대표 수사 검사·판사 무차별 탄핵, 무법 폭력 집단인가」라는 사설을 통하여 “당대표를 수사하고 재판하는 검사, 판사들에 대한 탄핵 협박이 입법부 권한이라는 이름으로 무차별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행정부 견제라는 본연의 목적이 아닌 (이재명)당대표 보호에 활용하는 몰염치가 누적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차곡차곡 쌓여간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이는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임을 강조한 것인데 민주당은 ‘국민적 분노도 차곡차곡 쌓여간다’는 말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28일에도 조선일보는 「민주당 정략 수단 된 헌법상 탄핵 조항, 이번엔 MBC 사장 지키기용」이리는 제목의 사설에서 “탄핵은 공직자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을 때 할 수 있는 극단적인 조치다. 역대 정부에서 거의 없던 일이다. 민주당은 이 탄핵을 벌써 5번 했고, 이제 또 한 차례를 추가하려 한다. 검사들 탄핵은 이재명 대표 방탄과 관련된 것이었다. 이번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은 MBC 사장 교체를 막으려는 것이다. 국민이 준 권력을 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이렇게 남용한 경우는 헌정사에 없었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는데 민주당이 지금까지 탄핵소루를 하여 헌법재판소에서 인용한 경우가 한건도 없으며, 모두 기각이 된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 물(유권자)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탄핵은 공직자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을 때 할 수 있는 극단적인 조치’인데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탄핵을 불법적으로 남용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野, 김홍일 탄핵 발의… 방통위는 방문진 이사 교체 돌입」이란 제목의 28일자 정치면 기사에서 민주당 원내대변인 노종면이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의결이 이뤄지는 건 직권남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히면서 민주당은 다음 달 4일까지인 6월 임시국회 내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방통위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2인, 국회가 추천하는 3인(여당 1, 야당 2) 등 위원 5인(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기구인데 방통위가 2인 체제로 운영되게 한 책임은 결격 사유가 있는 위원을 추천한 민주당에 있다. 정치권에선 “친야 성향인 현 MBC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교체 작업을 늦추려는 시도”라고 해석하는 기류다.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는 방송3법 통과를 획책하고 방송을 장악하려는 흉측한 음모일 뿐이다.
「與野 '방통위 전쟁'… 민주, 탄핵 발의 이어 위원장·위원 고발」이라는 제목의 오늘(29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까지 침범하며 “민주당은 대통령이 자신들의 반대에도 방통위원장을 새로 임명하면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또다시 탄핵소추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이 KBS에 이어 MBC와 EBS까지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방송 장악 쿠데타를 기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방통위의 오늘 이사 선임 계획은 불법 절차에 의한 것이므로 무효’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김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방통위의 정·부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으면 수사결과를 기다려야 하는데 탄핵을 하겠다니 이게 무슨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이며, 무식하기 짝이 없는 뚱딴지같은 짓거리인가!
첫댓글 범죄자놈들이 모여 역적모의를 하는데 개,돼지 국민들은 그냥 헤벌레 좋다고 하고 잇으니 나라가 망해 가는건 아닌지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튼튼한 60맨의 국군이 있고 40% 가까운 형명한 자유 보수우파가 있으니 5000년 역사가 와르르 한꺼반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