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20년 1월12일부터1월23일 미국 탐방을 갔다. 1,2일차는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트윈픽스라는 곳과 위안부 기림비에 갔다. 위안비 기림비에서는 독도는우리땅 플래시몹을 했다. 3일차 에는 인아웃 버거도 먹고 요새미티 국립공원에도 갔다. 4일차 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이동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손바닥이 찍혀있는 할리우드와 라라랜드 촬영지인 그리피스 천문대에 갔다.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도 독도 플래시몹을 하였다. 그리고 워싱턴으로 이도하는 비행기를 탔다. 5일차는 뉴욕 공항에 내려서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스미소니언 박물관, 항공우주박물과, 백악관, 제퍼슨 기념관 마지막으로 한국전쟁참전용상 기념공원에 갔다. 6일차는 NASA와 미국 국회의사당과 링컨 박물관에 갔다. 링컨 박물관 앞에서도 플래시몹을 하였다.7일차는 필라델피아 햄버거도 먹고 로키스텝도가고 맛있는 랍스터와 스테이크도 먹었다. 8일차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인트피드 박물관에서 1박을 하였다. 9일차, 인터피드 박물관에서 1박을 마치고 센트럴파크에서 플래시몹을 하였다. 쉑쉑버거도 먹고 뉴욕 자연사박물관도 갔다. 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플래시몹을 하고 라이온킹 뮤지컬도 보았다. 마지막 10,11일차는 하버드 대학교와 M.I.T대학교에 갔다. 그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탐방을 하면서 영문으로 된 우리들의 신문도 무료로 배부하였다.
나는 이 탐방을 하면서 타임스퀘어에 간 것과 자유의 여신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보려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퀘어는 이미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서 조금은 익숙했다. 하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떨리고 신기하기도 하고 들떴었다. 특히 나는 타임스퀘어가 더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타임스퀘어에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타임스퀘어에는 유명한 만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고 여러 전광판에서는 여러가지 광고도 나왔었다. 타임스퀘어의 계단은 굉장히 좁았고 사람들이 많아서 플래시몹을 하기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조심스럽게 플래스몹을 하였다. 그렇게 플래시몹을 하니까 굉장히 뿌듯했다. 또 플래시몹 후에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았는데 미국 탐방을 가기 전에 영화로 라이온 킹을 보고 가서 더 이해도 잘되고 재미있었다. 자유의 여신상은 직접 앞에서 보진 못하였다. 하지만 배에서 보았다. 자유의 여신상은 배에 타서 봐서 조금은 짧았다. 그런데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갔었다. 처음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지 않았지만 조금있으니 자유의 여신상이 작게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크게 보였었다. 그리고 미국을 갔을 때는 건물들도 예쁘고 그냥 인터넷이나 책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쯤은 가서 보고 싶었던 자유의 여신상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위대한 개츠비라는 책을 읽고 그 배경이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갈 때 있었던 그 강이 었다 그래서 더 신기하였다. 또 탐방을 하며 영문 신문을 무료로 배부 했었는데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꾀 많은 신문을 배부 해서 뿌듯했었다. 또 이 글을 쓰며 다시 한 번 우리를 책임져 주신 선생님들과 안전히 운전해주신 운전사분들, 많고 유익한 설명을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