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망가진 미얀마 사가잉의 천년탑 복원 불사 천년탑을 수호하는 천신들의 보호아래 복원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끝이 보입니다. 지난해 지진이 났을때 사가잉에 가서 무너져가는 탑을 보면서 마음에 빚이 되었는데 부처님세상에 진 빚을 0.0001 만큼이라도 갚게 되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탑꼭대기 탑두에 청동으로 만든 조형물이 씌워지고 탑신을 빨간벽돌로 둘러쌓았습니다. 이제 탑신을 다듬고 칠을 하면 천년탑은 새롭게 탄생을 하고 또다시 천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바세계의 고난속에 있는 중생들을 부처님 세상으로 이끄는 천년탑 12월이면 90% 복원된다는데 벌써부터 마음에 기쁨이 일어납니다. 천년탑 복원 불사를 함께한 인연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부처님의 고귀하고 수승한 법이 오랫동안 보존되어 사바세계의 고난 속에 있는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