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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5일(주일) 만나 군인 교회 주일예배설교 ♣
성경:디모데후서2:1-4(신343P)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
서론
10월 첫 번째 주일입니다.10월 한달도 군생활 신앙생활 승리하시기를 소원합니다.10월에 진급한 형제들을 축하합니다. 전역할 형제들을 축하합니다.오늘은 9월 한달 동안 교회출석을 잘한 형제들 가운데 한 명을 추첨하여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기도하시고요! 10월달에도 교회출석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누가 뽑힐지 모르니까 모두 기도하며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전역병과 함께
(방공중대 전역병을 위하여 조촐한 파티와 기도를 했습니다)
(이용훈이병(151중대),정재민이병(151중대),김민기이병(15),김형성이병(15),박관현이병(15),서동국이병(15),양윤열이병(151),이문주이병(15),이영석이병(15),홍성무이병(851),강사무엘이병,김대철이병(151),김영규이병,김찬휘이병,박도현이병,임형진이병,최대균이병,황준혁이병,
동영상/소령 강재구 살신성인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
(영상)/국군의 날 행사
(영상)/남자들에게 군대란 어떤 곳일까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두려움과 동경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신앙은 군대를 다녀와야 알고, 여자의 신앙은 결혼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만나군인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의 군생활에서의 신앙을 점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사도 바울
오늘 바울은 감금의 상태에 오랫동안 있었기에 로마의 군인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영상)/로마 군대
그러면서 군대라는 곳이 명령에 복종하는 상명하달의 체계를 주의 깊게 보며, 성도의 모습을 군인으로 표현을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불러주셨다고 말하면서 그렇기에 우리는 부르신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영상)/그러면 그리스도 얘수의 좋은 병사로 부름 받은 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 군인들이니까 오늘 말씀을 더 잘 경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1.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병사로 부름 받은 자의 특징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입니다.
(영상)/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7명의 가수,배우,게그우먼 등 부사관 학교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훈련소에서의 훈련과 자대에서의 훈련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5보급대대 동원예비군훈련을 다녀왔는데 전역을 한 후에도 예비군 훈련도 기다립니다.
(영상)/동원 예비군훈련
그러면 군대에서 이런 훈련을 왜하는 것입니까?
훈련이 되지 않으면 작전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은 상황이 발생하면 그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군대 오기전에 교회에서 신앙의 훈련을 받고 온 병사들과 그리고 군대에 와서 자대에서 신앙의 훈련을 잘 받은 병사들은 다릅니다.
신앙의 훈련을 끊임없이 받고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을 받으면 질서가 생깁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아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훈련받지 않고 주님의 일을 하는 병사들은 훈련받은 병사들과는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상)/포도나무와 가지비유
(영상)/“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여러분!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열매를 많이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영상)/“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 다는 것은”, “자신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 자신의 생활을 맡기고 주님께 속한다는 뜻”입니다.
(영상)/예수 안에 “거하다” 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영상)/1).“거하다”는 것은 문 밖에서 서성이며 비판하거나 남의 일인 양 방관하지 말고 안으로 들어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라는 의미입니다.
(영상)/다시 말해,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 참여자가 되고 주체가 되며, 주인 의식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영상)/2)“거하다”는 말은 “관계를 맺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의 집 안으로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나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접촉해 관계를 맺고 의사를 소통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서로 다른 공간에 있다면 “거하다”는 개념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문 밖에서 문 안으로 들어와 서로 접촉이 시작되면서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영상)/3)“거하다”는 것은 상호 보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영상)/“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거하는 것은 일방이지 않고 쌍방향입니다.
여자 없이 남자만 존재할 수 없고, 부모 없이 자식만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대의 전우들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형제들입니다.
여러분!모든 것은 주님께 맡기고 그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친히 책임져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영상)/“in Christ”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어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는?
(영상)/2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야 합니다.
군대에서 쓰는 말 가운데
(영상)/“작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를 받아도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 없다”
유명한 말입니다. 지금도 같은 말입니다.
(영상)/진주만폭격
2차 세계대전 가운데 미국에서 일본에게 먼저 침공을 당합니다. 아마도 일본이 미국을 공격할 것인데 필리핀쪽을 공격할 것이다. 경계를 늦추는 사이 일본 함대가 태평양의 안개를 뜷고 하와이의 진주만이 폭격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데 나의 힘과 내 능력을 의지하여 실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성경에서도 자신의 힘과 경험을 과신해서 겪는 어려운 모습을 봅니다.
(영상)/여호수아!
여호수아서를 보면 정복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받은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 성들을 점령합니다.
제일 먼저 여리고를 정복하고 아이성을 공격을 하며 파죽 지세로 가나안을 정복합니다. 한편 그때에 여호수아의 소식을 들은 여부스 족속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소문을 듣고 이제 꼼짝없이 죽었구나 생각한 끝에 한 가지 꾀를 냅니다. 먼저 먼 길에서 온 것처럼 이스라엘을 안심을 시킵니다.
곰팡이가 든 떡을 준비하고 낡은 의복과 포도주 부대를 준비하여서 마치 먼 곳에서 온 것처럼 속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안심시키고 화친의 조약을 맺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3일이 지나서 그들이 가까이 사는 부족이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멸족해야하는 족속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는 문제가 계속 붉어지는데 “여부스 족속이 화친을 맺었다” 이야기를 들은 가나안의 5개의 부족이 연합하여서 공격을 해옵니다.
잠시간의 태만이 화를 불러온 것입니다. 그때 성경에서는 이 사건을 이야기하며
(영상)/“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일을 결정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뭍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은 결과를 말씀하십니다.
물론 정복은 하나님의 뜻이기에 다시 이스라엘에게 힘을 주셔서 5부족을 물리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군생활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권능을 힘 입어야합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늘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는 사역이였습니다.
여러분!어떻게 권능을 얻을 수 있습니까?
우리들에게도 2가지가 필요합니다. 같이 따라서 합니다.
(영상)/“말씀과 성령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능력을 힘입기 위해서 늘 말씀을 읽어야합니다.
군생활 하면서 최소한 성경 1독 이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암송하고 묵상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도 주님께서 1장 8절에
(영상)/“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1:8)
(외우세요)
말씀은 양날의 칼이 됩니다. 그 말씀을 읽는 순간에 우리의 심령이 쪼개어지고 마귀의 사슬을 끓게 됩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을 읽으면 베드로의 이야기는 그냥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말씀을 읽다 보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그 옆에 누가 있습니까?
그 옆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말씀이 내 눈에 줄줄 빨아들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외쳤던 말씀은 누구의 말이 됩니까? 내가 선포하는 말이 됩니다.
그럴 때 말씀의 능력이 나에게 체험이 되어집니다.
(영상)/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나의 힘으로 나의 능력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운행하시고 역사하시기를 위해서 성령이 충만해야합니다.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끓게 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 성결의 영, 거룩의 영, 의의 영이 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령의 충만하기 위해서는 회개하며 기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때 권능이 임하게 됩니다.
권능이 임할 때 여러분을 둘러싼 마귀의 진지가 파괴됩니다.
요즈음과 같이 군대에서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이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힘만 의지하면 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대장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날마다 군생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는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는?
(영상)/3. 주님의 병사로 부르신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영상)/“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4)
부르심을 받은 군사의 처신을 설명을 합니다.
4절에 나오는 대로 “자기 생활”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상)/여기서 “생활”에 해당하는 말은 좁은 의미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생업을 이야기하고 넓은 의미로는 “사적인 모든 일”을 가르킵니다.
이 말은 군인이라는 생업이 있지만 사적인 일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되는 것처럼 복음의 일꾼들도 군사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방해가 되는 것을 포기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쟁에 임하는 군사는 자기 이익이나 욕심을 위해 싸우지 않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기 목숨을 아낌없이 바칩니다.
(영상)/고 강재구 소령
부하를 살리기 위해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낸 강재구 소령! 뿐만 아니라 6.25전쟁사를 보시면 빗발치는 적군의 총탄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전세를 호전시킨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물며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은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만 위한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쟁이 발발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전투력입니다.
(영상)/김신조일당!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김신조 일당이 침투 했을때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우리가 전투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숫자는 휠씬많음에도 병사들이 두려움 때문에 총을 제대로 쏘지 못합니다.
허공을 향해 쏘는 사이 적들은 조준사격을 하며 도망을 칩니다. 이런 전투력을 실감했기에 앞으로 예비군 가운데도 저격수 스타이퍼를 양성하겠다는 발표를 보았습니다.
어떤 군인이 마음이 무척 좋습니다. 인간 관계도 좋고 국가관도 투철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총을 쓸 줄을 모른릅니다. 군인이 총을 쓸 수 없다는 것은 아주 치명적인 일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주님께서 두 가지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영상)/먼저는 구원을 받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변화 되어야합니다.
(영상)/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전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아직도 우리 부대의 전우들 중에는 주님을 알지 못하는 전우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여러분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영적인 전투에서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맡겨진 구원과 전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 일이 복음을 증거 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이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여도 예수님을 나의 주로 인정 하지 못합니다.
이런 시대가운데 여러분들을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삼아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을 부르신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넬슨 제독의 동상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 이유를 말해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가면 이순신 장군의 동상처럼 넬슨 제독의 동산이 트라팔가 광장에 서 있습니다. 이분의 동상에는 네 마리의 사자가 있는데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의 포를 녹여서 제작한 것입니다.
영국의 해군 제독 넬슨은 싸움에 나갈 때마다 “영국은 제군들이 각자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으로 믿는다”는 신호기를 달았을 정도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군인이었습니다.
1770년 르코시마 전쟁에서 그는 오른쪽 눈을 잃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1789년 젠투빈센트 해전에서 그는 다시 오른쪽 팔을 잃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싸움에 임할 때는 항상 꿋꿋한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에게 운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1805년 트라팔가 앞바다에서 프랑스, 스페인 연합 함대와의 접전에서 그는 적의 함대를 거의 침몰시켰으나 적의 총탄에 맞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쓰러지면서도 싸움의 결과를 걱정하여 부하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승리하고 있는가?” “승리는 우리 쪽입니다” 부하의 말에 그는 웃음을 띠며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영상)/“하나님! 제가 제 직분을 다할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넬슨은 국가를 지키는 군인으로서 그에게 주어진 책임을 마지막 순간까지 충실히 이행했던 것입니다.
***{결론}***
(영상)/그러면 그리스도 얘수의 좋은 병사로 부름 받은 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1.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영상)/2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야 합니다.
(영상)/3. 주님의 병사로 부르신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을 주님의 병사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이의 뜻은 분명합니다.
우리 부대의 전우들 가운데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목적을 잘 안다면 군생활과 교회생활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는 것, 그것이 나를 병사로 부르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영상)/예수님의 십자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는 주님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영상)/“나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다!”
한마음기도/
1.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를 불러 주셨음을 감사하며 기도합시다.
2.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하소서!
3.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게 하소서!
4.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되기 위하여 나를 부르신 주님을 기쁘게 하게 하소서!
5.나를 통하여 더 많은 전우들이 예수님을 믿게 하소서!
6.만나군인교회에서 말씀으로 양육받고 전역한 후에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크리스찬 리더가 되게 하소서!
7.부대 이전과 함께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을 보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