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라서 날씨가 좋네요
정읍에 행사가 있어서 내려왔네요
저수지에 아침 안개가 뿌엿게 끼었네요
이른 아침 부터 깜순이는 뭘 잡는지 물가가에서 입이 분주합니다.
능소화가 이쁘게도 피었네요
담쟁이 넝쿨로서 나무를 타고 서로 공존하면서 잘 어울려져
쭉 느려 뜨려진 꽃잎들이 전원을 아름답게 꾸며주네요
오늘은 금불입니다.
뜻있는 주말 되세요^^
첫댓글 중복이라네여 정말더버유.ㅠ.ㅠ
이제는 복날이라고 해도 따로 보양식을 안챙기게 되네요
첫댓글 중복이라네여 정말더버유.ㅠ.ㅠ
이제는 복날이라고 해도 따로 보양식을 안챙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