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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온전한은혜
저번에 여호수아형제님이 다 얘기하셨는데~~~
좀 희미하게 얘기하셔서~~
나보고 하라고 하면 잘 하는데
나는 다 알고 있거든~~~ㅎㅎㅎ
여호수아형제님이 회사에서 점심시간때면 늘 걷는다는걸 사람들이 다 알아요~
어느 직원이 형제님한테 와서
“너 오늘 걸을거니?”
“그럼, 걷고싶으면 프런트로와 같이 걷게~”
사실 그날 아침에 형제님이 일어나서 회사간다고 샤워를 하는데,
찬송가를 막 부르면서 했어요~
그리고 회사 점심시간떄 직원들과 같이 걷다가 어느 직원이 갑자기 물어요,
그 친구가 말끝마다 비난도 잘하고 다른 사람이랑 잘 소통을 안하는 스타일이래요.
그런 친구가 갑자기 물어보는데,,,
“born-again이 뭐야?”
“오~~~네가 이렇게 물어볼줄 알고, 예수님이 아침에 born again에 대해 가르쳐 주셨어~~
주일날 아침에 교회에 가는데 졸려서 '에구~~일어나야돼???'하지 않고,
찬송가가 나와서 부르면서 익사이팅하게 가는게 born-again이야”
그 친구는 누가 말만하면 트집잡는 스타일인데,
형제님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아~~~무소리도 안하는 거예요~~~~
이제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ㅎㅎ
(여호수아: 와이프는 다 들어서 자기 소견으로 각색을 해~~~ㅎㅎㅎ
온전한은혜: 각색까지는 아니고~~^^;
여호수아:나는 엔지니어라 사실만 얘기하고, 당신은 소견을 집어넣어서 하고~~ㅎㅎㅎ)
여호수아
***여러분,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이~~ 하나님이~~~'라고 나와요~
God~ God~ God~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
.
창세기2장에는 어떻게 나오냐면,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The LORD God, The LORD God,The LORD God~~
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떄에 천지의 창조된 애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리고~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
창세기1장에 하나님~~~하고, 창세기2장에 여호와 하나님~~~
뭐가 다른 거예요?
(한나:관계~)
창2장2절에,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이렇게 칠일이 끝났어요~
그리고 뭐가 나오냐면,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나히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그러니까 7일째까지는 '하나님 하나님~~'했어요.
그렇게 다 만들어놓은 다음에 '사람'을 생각하시는 거예요.
앞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의 하나님, Almighty God~~의 개념이고,
그 다음부터는 우리하고 '관계'를 하시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 the LORD God~'라고 썼어요.
사단이 하와를 유혹할때 어떻게 했어요?
(한나:질문했어요~)
그렇지~ 말을 걸었어요~~
창세기3장에 보시면,
3:1...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즉, '말'로 해서 유혹을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누군가와 말을 할때 어떠한가가 중요해요.
여러분과 말하는 상대가 culture(문화)가 다르면 끊어뻐려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culture여야 해요?
.............
예수님 culture~!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상대의 그 말에서 여러분을 유혹하게 되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얘기할 수 있는지~
여러분의 경우는 축사를 하시니까 그런것을 이해 할 수 있는지~~~
그런 culture를 보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상대의 말에서 여러분이 다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상대의 말에 자~~~꾸 끌린다니까요~~~
뱀이 하와를 유혹할때 단도직입적으로 선악과를 말하지 않았어요~
우회적으로 빙~~~둘러서 하와가 선악과를 생각하도록 아주 교모~~~하게 말했다니까요~
그게 함정인지도 모르게~~~
그게 유혹인지도 모르게~~~
그게 죄의 첫발인지도 모르게 아주 그럴싸하게 말을 한다니까요~~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다먹어도 되는데 선.악.과.는 멀지 말라고 하시더냐~~~”라고 하지 않고,
“모든걸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라고 했어요.
함정을 싹 감추고 그럴싸하게 말을 했다니까요~~~
세상얘기하는 친구들을 보세요,
얼마나 재미있어요~~~~그럴싸하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것을 끊지 않으면 반드시 끌려갈수밖에 없어요~~~
아무 죄도 없는 그 땅에서조차 하와가 끌려갔어요~~~!
죄도 없던 시대에 끌려갔어요~~~~~~!
이길 사람이 없다니까요~~~~~
아이큐가 2000인 사단을 어떻게 이겨요~~~
아이큐가 140도 안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겨요~~~ㅎㅎ
(죠엔: 그런데요~ 창세기2장부터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나왔는데,
3장에 뱀이 하와한테 말할때는 그냥 '하나님'이라고 했어요~)
그럼~!
제가 그 얘기를 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뱀이 “'하나님'이 다 먹지 말라고 하더냐~~”라고 했어요.
뱀은 자기와 관계없는 하나님인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이라고 언급했어요.
뱀이 말하기 직전에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오다가,
뱀이 직접 얘기할때는 그냥 '하나님이~'하고 말해요.
창3:1절을 다시 보세요,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러니까 뱀은 하나님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거기에 하와가 딱 넘어간거라~~
제가 이걸 여러분한테 질문하려고 했는데, 죠엔 자매님이 딱 말씀하셨네~~~ㅎㅎㅎ
(죠엔 자매님이 아이들과 함께 성경 필사를 하고 있다고 하셨고,
그렇게 적다가 뱀이 '하나님'라고 말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심.
그러자 아네모네 자매님이 왜 성경을 적는건지 질문하셨습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성경 쓰는것을 많이 권장하고 있고,
죠엔 자매님이 굉장히 중요한것을 하고 있는데...
저는 게을러서 못해요~
저는 대신 묵상을 하게 하시는데 쓰면서 하는것은 저한테는 아니예요~~~
제가 엔지니어인데도 저를 묵상하게 하셨어요~~!
제가 성령이 임한 다음에 마음이 막~~~~급했어요.
급하다 급하다 급하다~~~
과거 45년 동안 한게 아닌것 같고, 배워야할 것도 너무 많고~~~~
그러니 마음은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어요~~~~
저는 묵상으로 깊게 보게 하셨어요......
그리고 지난주 주보 뒷에 있는 목사님 칼럼에 '아골골짜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다솜이가 어릴때 (외)할머니랑 교회에 다니면서
그 찬송가가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거라고 해요~
아골 골짜기 찬양을 어떻게 했었지?
(형제자매들: 아골 골~~짝 빈들에도~~~~복음들~~고 가오리다~~~~...)
아골 골짜기가 무슨 골짜기예요?
아이성이 조그만 성이거든, 2,3천명이면 되겠다 싶어서 여호수아가 3천명을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대패를 하죠.
그래서 여호수아가 하나님한테 막 소리치며 기도해요,
“아니, 저 쎈 여리고성은 싸우지도 않고 이겼는데, 왜 아이성은 져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람이 있음을 알고,
지파대로 다 나오라 해서 하나씩 제하니까,
결국 아간이 걸렸어요(여호수아7장).
“야 너 무슨일이 있었냐?”
“외투한벌과 은 이백 세겔, 금 오십 세겔을 취하여서 장막 땅속에 감추고,
은은 그 밑에 감추었습니다...”
가서 봤더니 진짜로 있었어요~
그래서 잡아다가 골짜기로 데려가서 돌로 쳐서 죽이고 그곳을 아골골짜기라 부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아골골짜기 하니까, 다솜이는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할머니가 자식들 손주손녀들을 다~~ 키워주고~~~
다솜이 엄마가 막내니까, 마지막으로 다솜이를 키웠었나 봐요~
그리고 다솜이 엄마한테 하는말이,
“얘야, 다솜이는 다른애와 달라~~”
얘는 할머니가 손뼉을 팡팡 치면서 찬양하시고 할때 옆에 있었어요.
특히 아골골짜기 '빈들에~~도 복음들고 찾아가~~오리다~~~'를 할머니랑 같이 했었어요.
그 culture예요~~!
그리고 418명의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나하고 얘기하면서 그 culture가 맞는거예요~!
그래서 맞는 거예요~~~
얘가 친구들하고 있으면 재미가 없어요~
왜요?
culture가 안맞거든~~~~
그래서 culture가 맞는 사람과 있어야 소통이 되거든~
그런데 여러분중에 아직도 세상친구들과 얘기하면 재미있어요?
그러면 아직도 멀은거예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그게 삶이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본어겐되고 보면, 아닌게 보여요.
아니라니까요~~~~!
아니라고 얘기해줘도 이해를 못해요~
누가 내 자매고 형제고 엄마고 아버지예요?
내가 의붓아들처럼 이상해요?
그런걸 빨리 끊어뻐려야 해요~!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어 같이 가야 하는데~
여러분은 자꾸 세상친구들과 가려고 한다니까요~~
저는 세상친구들 다 끊게 하시고 이렇게 가게 하셨고,
다솜이도 할머니랑 있던 그 culture가 나랑 맞아요~
할머니가 가시고 대신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서 같이 가는거지~~~~
그러니까 얘는 부담감이 없는거라~
할머니랑 하던 그 culture니까~~~
할머니가 그 조그만 교회에서 막 박수치시면서 큰소리로
'복음들~~~고 찾아가~~오리다~~~~'
이러기가 쉽지 않거든~~~~~
그걸 보고 자란 다솜이한테 그 culture가 있어..
그리고 지금 나랑 있으면서 그 culture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거고~~...
다솜이가 이번에 올드 프렌드를 만났대요~
한번 들어보죠~
You are my angel Dasom
no more간증 이후로 저의 418명의 친구들 모두가 다 떠났어요.
그러고 8,9년 정도가 흘렀어요..
같은 얼바인에 살면서 이리저리 마주칠법도 한대
어찌 그리 한번도 마주치지도 않는지...
이번주였어요.
제가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는데 올드프렌드가 들어오는 거예요.
치과치료를 받기 위해 예약을 하고 온 거였어요~
우리는 서로 허그를 하고..
“(친구) 오랫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다솜) i am happy~, 너는 어떻게 지냈니?”
“오~~많은 일들이 있었어~~~..”
그 동안 결혼하고 애 둘 낳고, 자기도 남편도 새 일을 찾았고, 집도 사고~~등등
다 이룬 퍼펙트한 삶~~
“(친구) 너 아직도 싱글이니?”
“(다솜) 응~~”
“웅~~~괜찮아 괜찮아~~~어찌되겠지~~~에고에고~어떨때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법~~~...”
“고마워~”
“음~~너무 실망하지마..”
그 친구는 제가 넘 측은하다는듯,
불쌍하다는듯의 표정으로
제 어깨를 다독이며~~
아뭏튼 그런 제스추어와 말투였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다솜) 그래서 넌 해피하니?(Are you happy~?) 너가 원하는걸 다 가졌잖아~~~”
“(친구) ................”
친구는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러고 친구는 치료받으러 들어갔고, 저도 바빠서 더이상의 대화는 없었어요.
그 친구는 정말 예뻤어요.
제 친구들 중에 예쁘 친구들 중의 한명일 정도로 참 예뻤어요~
물론 그날도 예쁘긴 했지만, 우리 노목사님이 말씀하신 에스겔의 마른뼈처럼 보였어요...
저는 에스겔의 마른뼈 스토리를 잘 몰라요~아주 오래전에 들어본듯 했지만 ..
에스겔이 본 것은,
이 골짜기 가운데 죽은 마른뼈들이 가득한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대언하게 하셨어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힘줄을 두고~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그렇게 외치자 정말로 모든게 그렇게 됐어요~~~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뼈 저뼈가 들어맞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그런데 그속에 생기가 없었어요.
여전히 움직이지를 못해요~~
하나님이 에스겔에세 한번더 대언하게 하셨어요,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에스겔37:9)”
그러자 생기가 들어가고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게 실제로 일어난 건줄 알았는데, 환상이었어요.
아뭏튼..
저는 이 전체 스토리리를 이번주 일요일에 처음으로 읽어보았어요.
그런데 이 스토리는 지금도, 오늘도, 2024년도에도 일어나는것 같지 않으세요~?
제가 호다에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니지만,
여러분이 호다에 처음 오셨을때 마른뼈와 같은 상태로 오셨을거예요~
제가 추측하기에 아마도~~~
뭔가 무지 목말랐지만 구할수가 없는 상태~
골짜기의 마른뼈 상태로 오셨을 거예요...
그때 여호수아형제님을 만나고,
형제님은 여러분에게 힘줄을 주시고, 살을 입히고, 가죽을 덮고~~~~
그래서 보기에 좋았더라~~
보기에 좋았어요~
.
.
.
그러나 보기엔 좋았으나 아직 숨을 쉬진 못했어요~
움직이지를 못해요~
그런데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
이미 떠나버린 자들이 있어요~
보기에 좋았다고 그게 다인줄 알고~~
'난 이제 괜찮아~'하며 그냥 떠나버린자들~~
아직 생기를 받지 못한채로 떠나버렸어요~
그러나 2024년까지 쭉 붙어 계시는 여러분,
하나님이 형제님을 통해 여러분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어요.
형제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생기를 여러분에게 넣어주는 귀한 통로가 되셨어요.
계속 있던 여러분은 그 한가지를 더 받으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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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생기'예요~~~!
보기에 좋았다고 좋은게 아니라,
'생기'를 받아야 사는 거예요~!
남가주 호다는 큰 변화없이 이러면서 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왔다 갔다하면서~~
반면 서울 호다는 큰 갈림이 있었어요.
쪼개져 지금의 서울 호다가 되었는데,
지금 서울 호다 식구들은 그들이야말로 '생기'를 받은자들이예요...
생기를 받으신 여러분,
두번째 대언을 받을떄까지 붙어 있는 여러분을 보는 저는
너~~~무 감사해요.
최근에 본 나의 오랜 친구는 호다에 잠깐 있다가 떠났었어요.
생기를 받기전에 떠났어요~
지금은 모든걸 다 가졌어요~
집, 차, 아이들...
그런데 제가 그녀를 보면 살도 머리카락이 없어 보였어요~
그냥 마른뼈처럼......
물론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마른뼈라고 생각하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영적으로볼때 마른뼈처럼 보였어요.
에스겔의 마른뼈는 앞으로 전진해 갔지만(forward),
그 친구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었어요(backward)...
그래서 저는 그 친구를 위해 '아빠 그러지마!!'를 외쳐야 했어요..
“아빠~~~~~~~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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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은 나의 cult-favorite(최애..)이예요..
(여러분은 나의 최애예요~~~그런뜻인듯...^^;)
여호수아: 자, 늦어서 빨리가야겠다
권사님, 기도해주셔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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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전한은혜 자매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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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을 그럴듯하게 치장하는 뱀에 많이도 속아왔어요..
성령께서 깨우실 때, 아이쿠 또 속았구나 하는 것도 여러번~
사람의 '정' 때문에 분별이 쉬운 것조차 혼란(의 영)이 생겨요
포장된 언어와 사람에 현혹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의 검으로 쪼개는 삶이 되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죄를 짓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중보하고 저 자신 또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분별하며 살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I LOVE YOU JESUS ~ ♥️♥️♥️
뱉어낼수가 있었구나~~
세상은 간데없고 오로시 예수로만 덮여씌어져 있어서 예수님 말 외에는 해피하지 않아서 세상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것이 맞았구나~~
1000명 넘게 입력된 세상사람들에 연락처를 정리했더니 십분의 일 100명만 남아서 그렇게 살고 있는데...
우연히 만난 친구가 혹시 내가 너한테 차단된 사람이냐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계속 연락을 하고...
카톡을 보냈는데...
무반응이여서 조금 서운했다고 한다
그랬구나~~
미안해
요즘 나는 예수님께 미쳐서
세상은 간데 없고 오로시 예수로만 살고 있단다
주 예수 보다 귀한것은 없더라~~
그 친구가 정말 부럽다고 니가 인생 제대로 살고 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그래도 가끔은 소통도 좀 하고 살자고 해서...
그럼
니가 예수로 살게 되면 소통이 가능할거라고 말해주고...
I LOVE YOU ㅇㅇㅇ자매님 ~ 😘😘😘
I LOVE YOU JESUS ~ ♥️♥️♥️
굿바이~~~
잘~~~가
빠~~~이
예수가 그냥 임해뻐리니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사람이 되어
예수만 말하게 되는구나~~~
이것이 영생이며 부활이였구나~😘
가치 있는 예수님을 만나니
세상에 그어떤 화려한 것도 무가치하게 되고...
하나님이 진짜 아빠가 되니
창조하신 모든 창조물에게
I LOVE YOU ~ 😘😘😘
예수님께 미친자들이
알콩달콩
소곤소곤
재잘재잘
이러쿵저러쿵....
그래서
난 호다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한다오~~
세상적으로 다 이룬것 같은
그 친구 보여주려고
해피한 다솜이를
지금 이모습을 유지하게 하셨네!
성령님~
앞으로는 I’m happy 하고 말하는
그 친구 모습 볼 수 있도록
그 친구의 마음도 만져주세요~~
그리고 천국 방언을 하는 우리에겐
세상 친구들의 말이 흥미로울리가 없죠!
예수님 없는 사람들이랑
알맹이 없는 얘기하느라
너무 지루했어요~
그 친구들이 뭐라고 떠들던지
나는 예수님한테 빠져서
말이 안통하더라~~~
근데 예수님 앞으로는
나에게서 흘러나오는
당신의 사랑이 더더더 넘쳐서
그들에게도 충만히 흘러갈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