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不二) 대 열반 경에 명 과 무명은 그 성품이 둘 이 아니니 "둘.이다. 성품이 곧 중도라 한다 볍 계 에 시종(처음과 끝이 )이 없음을 알면 밝아서" 무애 자재 (빛은 어디에도 자유 롭다)한다. 중도의 실상은, 참으로 말과 생각을 떠나고 , 명칭을 일러서 달리 할 말이 없어 할 수 없이 중도의 실상 이라고 말할 뿐이다 무엇이 마음을 지향하는 일인가.! 언어의 길이 끊어지면 마음, 가는 곳이 소멸 하여, 영원히 적적함이 공.과 같은 것을,마음의 고향이라 이름 한다. "물을 마셔야 물 맛을 알듯이 오직 투철하게 깨달아야만 알 수 있다. 화엄 의 중심 사상은, 고요한 바다에 일체 제법의 모습이 여실하게 각인 되는 삼 매 인 해인 삼 매요. 법계 연기 를 말한다. 화엄경의 사법계 . *.사 법계(事法界) 만물의 형상이 천 차 만 벌로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이 법계(理法界) 제법(모든 것이)체 성이 공적 하여 일체가 차별이 없고 평등한 것을 말 한다. *.이사 무애 법계(理事無碍法界) 차별의 모습을 설 하는 사 법계와 평등 체성을 말하는 이 법계 가 쌍즉 쌍입 하여 무애 한 법 계를 말 한다. *.사 사 무애 법계(事事無碍法界) 체성의 이치를 현상의 사상에 융화 시켜 사사 물물 진진 법법 의 일체 의 현상 계와 서로 교섭하고 융통 하여 하나가 일체에 들어 가고 일체가 하나에 들어가서 중중 무진한 무장애 법계를 이룸을 말 한다. ............../성철 큰 스님 법문 중에서.간추린 법문 입니다...........
한 남자의 삶이 박 태준 같아야 한다. 20세기에 그만한 일꾼은 보기 드물다. 재물과 권력 재색에도 초월한 그런 사람이 보살 마하살 이다. 개인과 가정 남편과 아버지 사회와 국가 세계와 인류에 공헌한 그런 삶을 살았다. 그는 시대와 친구 동료가 하나라는 의식으로 살 다 간 우리들이 본 받아야 할 스승이다. 부처님의 화엄 바다에 태어나 법 화를 마음대로 누리 시리라 믿는 다. 일체의 현상과 현실을 나누고, 융 통하는 마음의 소유자가 박 태준 회장 이였다. 하나가 일체요. 일체가 하나 임을 알고 사는 것이 불이(不二)다
너와 내가 둘 아니다. 상대를 도와 주는 것이, 내가 성공 할 수 있는 길이다. 는,그 말씀이다. 이 시대의 지성 인들 이 배워야 한다 ..........병원 신세 지느라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음카페 향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