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암덩어리 주사파‧민노총‧전교조 제거 못하면 나라도 대통령도 끝장난다.
8월13일 민노총은 한미동맹 해체 한미연합훈련 반대 집회 북한 격려사 낭독 북한 수령 목소리만 낼 수 있어 조선직업총동맹 격려사는 김정은 격려사 조선직업총동맹 격려사 내용 한미동맹과 한미군사훈련 '짓부셔버리자'는 것
민노총도 북 요구대로 훈련중단 한미동맹도 해체하고 미군은 나가라고 외쳐 민노총 집회는 김정은 대남전략의 하나로 기획된 윤정부 대한 대응 테스트 북한과 민노총은 윤정부와 보수세력이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실험한 집회
윤대통령도 국민의힘도 보수세력도 맞대응 하지 않자 윤대통령 탄핵 요구 결국 김정은이 민노총 앞세워 윤대통령에 항복을 요구한 집회 한미동맹 해체되고 미군철수 이뤄지면 핵을 보유한 김정은에 월남 패망 꼴
김정은 적화통일을 돕기 위해 문재인은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주장 주사파민주당 전교조 민노총은 주장이 미국 몰아내고 우리끼리 자주통일 전교조는 헌법 4조 자유민주 통일을 우리끼리 자주통일 해야 한다고 가르쳐 천주교 종북사제 종전협정 평화협정에 의한 자주통일 기도로 세뇌교육시켜
현 내란 상태는 주사파와 윤대통령 중 누가 하나 쓰러져야 끝나는 전쟁 대통령실에는 적과동지도 구분못하는 관리, 국민의힘은 권력 투쟁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출석 요구하자 엉뚱한 말꼬리 잡기라며 전쟁 선포
이재명은 검수완박‧국회의원‧민주당대표 3개 방탄복 입고도 두려워 정치탄압 민주당은 선거법 위반되면 선거보전금 434억 환수 때문에 목숨 걸고 전쟁 문정권5년 주사파들 신흥귀족사회 형성 자기들 지위 보전위해 목숨 건 투쟁
민노총 집회에 북한 공산당 격려사까지 낭독 민노총 8월13일 한미동맹 해체 한미연합훈련 반대하는 민노총과 전교조 집회에서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연대사까지 낭독했다. 조선직업총동맹이라는 단체는 북한 체제상 공산당(로동당)의 하부조직이나 마찬가지다. 다음 민노총 집회에는 김정은의 격려사가 내려올지도 모른다. 북한에서는 공산당이나 수령의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없기때문에 조선직업총동맹 연대사(격려사)는 북한 노동당 격려사나 마찬가지다.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연대사 내용은 한미동맹과 한미군사훈련을 '짓부셔버리자'는 것이다. 민노총도 이들 요구대로 훈련중단은 물론 한미동맹도 해체하고 미군은 나가라고 외쳤다. 민노총 집회는 김정은 대남전략의 하나로 기획된 윤석열정권에 대한 대응 테스트 였다. 북한 공산당과 민노총은 윤정부와 보수세력이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실험한 집회였다. 그러나 윤대통령도 국민의힘도 보수세력도 맞 대응을 하지 않자 윤대통령 조기 탄핵을 들고 나왔다. 결국 김정은은 민노총 앞세워 윤대통령 항복을 요구한 것이다. 남한에서 한미동맹이 해체되고 미군철수가 이뤄지면 핵을 보유한 김정은에 월남 패망 꼴이 된다. 김정은 적화통일을 돕기 위해 문재인은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주장했다. 주사파민주당 전교조 민노총은 주장이 미국 몰아내고 우리끼리 자주통일이다.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 사제단은 미군이 통일이 걸림돌이라며 미군에 의해 통리이되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면 미군을 몰아내고 우리끼리 자주통일을 해야한다고 국민을 속여 왔다. 전교조는 초중고 교과서에 헌법 4조에 자유민주 통일이 아니라 우리끼리 자주통일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은 신자들에게 종전협정 평화협정에 의한 자주통일을 해야 한다고 기도를 통해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다. 전교조 교육과 종북사제들에 세뇌된 국민들이 민노총과 자주통일 외치며 적화통일 집회를 하고 있다. 민노총 전교조 내란 행위가 종식되려면 윤대통령이 주사파 척결위한 혁명을 해야 한다. 현 내란 상태는 주사파와 윤대통령 중 누가 하나 쓰러져야 끝나는 전쟁이이다. 윤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해서 주사파를 대청소하는 길 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
대통령 실엔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한 인사로 가득 나라가 내란 상태인데 대통령실에는 적과동지도 구분못하는 인간들이 진을치고 있고 국민의힘은 권력 투쟁에 여념이 없다. 민주당은 윤대통령이 검찰출신 편중 인사라 비난하지만 문정권 주사파들의 비행을 파혜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다. 문제는 윤대통령 인사가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하는 기회주의자들을 비서로 임명한 것이 문제다. 사회수석이 천주교 대표할 주교 명단을 내라고 비서관에 지시하자 북한을 왕래하며 간첩질하는 김희중 대주교, 이용훈 주교 명단이 올라왔다고 했다. 그래서 서울 교구장 정순택주교가 어떠냐고 나에게 물어 잘 선택 했다고 전했다. 신부님께서 정무수석에게 평통자문회 부의장에 김무성이 말이되느냐고 했더니 좋은 분이 있으면 추천하라고 해서 전광훈 목사 같은 애국자가 있지 않느냐고 했다는 말을 내게 전해 주셨다. 이판사판 이재명이 대선 중에 백현동개발에 대한 거짓말과 이재명 측근 김문기 자살 사건에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거짓말이 선거법에 위반되어 검찰이 출석을 요구하자 엉뚱한 말꼬리 잡기라며 전쟁 선포라고 했다. 국힘당은 전쟁이 맞다 범죄와 전쟁이라고 맏받아쳤다. 이재명은 검수완박‧국회의원‧민주당 대표 3개 방탄복 입고 무엇이 두려운지 정치탄압이라며 윤대통령을 “김대중 잡아간 전두환과 같아"며 강하게 몰아 붙이고 있다. 검찰이 여러차례 서문 조사서를 보냈음에도 이를 거부하여 출석요구서를 보내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이재명이 출석을 거부해도 9월9일이 대선 선거위반 여부 결정 시한 때문에 검찰에 출석 하지 않아도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이재명 소환이 야당 탄압이면 이준석 조사는 여당 탄압이냐며 조롱하고 있다. 민주당은 선거법이 위반되면 선거보전금 434억을 물어 내야하기 때문에 목숨 걸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 정권 5년 주사파들은 신흥귀족사회를 형성하고 자기들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윤대통령 조기 탄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숨 건 투쟁일하고 있다. 그런데 윤대통령을 지켜줄 원군이 없다. 혁명을 통해 주사파 대청소하는 길밖에 방법은 없다. 2022.9.5 관련기사 국민의힘 민주노총 집회에 북한 노동당의 정치선동 같다 與, 민노총 집회에 “국민 민폐” “80년대 운동권 망상” 민주노총 집회서 “한·미 동맹 해체”…여당 “북 노동당 보는 듯” "로동자의 투지로 미국과 尹정권 파탄내자" 민노총 종북 본색 김기현 "민노총 집회, 北노동당 집회 보는 듯…불태워버려야“ 檢 "이재명, 서면 답변 없어 출석 요구"…野 "옹색한 변명“ "전쟁입니다"…검찰, 이재명에 "6일 조사받으라" 통보 민주, 이재명 검찰 출석 통보에 "정치탄압" 반발‥이재명측 "전쟁 ... 이재명 檢소환 '전쟁' 문자에… 권성동 “맞다, 범죄와의 전쟁” '전쟁이다' 이재명에 권성동 "전쟁 맞아", 진중권 "조국 시즌2 ... [단독]'조폭 집단폭행' 김모씨… 이재명·김문기 호주 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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