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25:11)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이웃 나라 암몬과
모압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합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환난 당할 때 슬퍼하기
보다 오히려 기뻐하며 조롱했습니다.
에스겔은 암몬의 죄악을 고발합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무너질 때
“아하”라고 외치며 기뻐했습니다.
이 외침은 조롱과 통쾌함이 섞인 감탄입니다.
이에 에스겔은 암몬의 행동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라 말합니다.
죄의 결과에는 심판이 따라왔습니다.
암몬은 죄로 인해 동방 사람의 기업이 되고
랍바와 암몬 땅이 파괴되는 심판을 받습니다.
또 열국들의 노략 거리가 될 것이며
열국 가운데서 그들의 이름이 완전히 사라지는
비참한 최후를 경험하게 됩니다.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이유 없이 조롱하고
어렵게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죄를 눈감지 않으십니다.
에스겔은 모압의 심판을 빼놓지 않고 선포합니다.
이들은 유다가 모든 이방 민족과 같다라고
하나님의 선택받음을 부정하고 조롱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압의 국경 도시를 허무시고
암몬과 함께 그들을 동방 족속에게 넘기시며
기억되지 않는 나라가 될 것이라 선포합니다.
심판의 목적은 열방이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과 거룩함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주께 속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세상의 평가와 조롱 앞에
우리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해져
믿음의 길을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기억하실 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이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암몬, 모압을 심판
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악을
심판하시며 세상의 조롱 앞에 살아가는 성도들을
견고하게 붙잡아 주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의지해
담대히 세상 속에서 승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