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처한 종(endangered species)

[10기 조태경]

Endangered Species?
위험에 처한 종(포도주)?

For many years now, wine experts from Athens and wine growers on Santorini itself have agonized over the island's sky rocketing real estate prices, which are putting pressure on a lot of farmers to sell or develop their land, Some vineyards have been transformed into hotels and housing, and the island's younger generation in loath to work in the fields, preferring cozier jobs in the tourist industry.

현재까지 수년간, 그리스 아테네의 와인전문가와 산토리니의 와인 재배자들은 섬의 토지가격이 하늘높이 치솟아 농민들이 땅을 팔거나 개발하려는 압력을 받고 있어 고민하고 있다. 일부 포도밭은 호텔과 주택으로 변화했고 섬의 젊은이들은 밭에서 일하기를 꺼려하며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However despite widespread fears that Santorini's vineyard might end up a victim of the island's success a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the truth is that both its wines and its wine makers are flourishing like never before. The Assyrito together with other Santorini wines are gaining international recognition and financial success. The wine list at Alain Ducass's restautant in Paris, for example, lists one Santorini label, The price per kilo of grapes seems to be on a never-ending upward spiral.

그러나 섬(산토리니)이 대중적 관광지로 성공하면서 산토리니 포도밭은 그의 희생양이 돼버렸다는 걱정이 만연함에도 불구하고 와인과 와인제조자 모두 전에 없던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산토리니 와인과 Assyrito(유명한? 산토리니 와인)은 국제적으로 유명해지고 또한 경제적인 성공도 이루었다. 구체적인 예로, 파리의 알랜 두카스 레스토랑 와인 리스트에는 산토리니 라벨와인이 올라와있다. 포도 1킬로 당 가격은 끊임없이 치솟을 것이다.


Its wineries have proven more than capable of living up to the task that success and recognition bring. They are developing distinct styles, and demand for the island's wines has never been stronger, both in Greece and abroad. the wine‘s success story have also helped spawn a vibrant regional food renaissance. All of the island's top restaurants now have dishes specially designed to go with the whole range of Santorini wines. Great wine, great local food, and great sunses. Santorini has managed to make its Assyrtico wines as unique as the island itself.

이곳의 와이너리는 성공과 명성을 걸 맞는 업적을 이룰만한 능력이 있음이 증명되었다. 독특한 와인스타일을 개발 중이며 그리스와 해외에 많지 않은 산토리니 와인 수요를 성장시키는 중이다. 와인성공 스토리는 생기 있는 지역음식의 부활을 도왔다. 이 섬의 최고 음식점에는 산토리니 전 지역 와인과 어울리는 특별히 만들어진 요리들이 있다. 최고의 와인과 최고의 음식 그리고 함께하는 멋진 일몰. 지금 산토리니는 섬만큼이나 유일한 Assyrtico와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 잡지 The sommelier, 5-6호 2007, endangerde species, p14 옮김.


Assyrtico는 사진 참고~ 네이버에서 퍼옴

[10기 조태경]

산토리니 와인의 두마리 새를 본순간..아~ 드레곤판타지가 생각났다. 암컷 수컷 용이 서로의 사랑을 믿으며 급속으로 땅으로 추락하는 장면..^^

[10기 조태경]

참..저의 번역이 허접하죠.. 많이 도와주세요..그러니까 첨삭지도 바람..어느부분 이렇게 하는것이 좋다고 꼭집어 댓글기다려요^^

[10기 김황용]

멋지네요... 왠지..전업할것 같은 분위기...ㅋㅋ 냄새나는데~~~

[10기 조태경]

뭔소리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