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왕국은 이 땅에 메시아가 세우시는 왕국입니다.
마태복음 3장
1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1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2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2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메시아 즉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게 되면 하늘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침례 요한은 바로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라고 선포한 자입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면 그 왕국이 하늘의 왕국이 되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고 거부한 것이죠.
마태복음 11장
12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2And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suffereth violence, and the violent take it by force.
2[침례자] 요한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은 폭력을 당하며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침례 요한이 선포한 하늘의 왕국은 유대인들에 의해서 세워지지 못한 겁니다.
지금까지라는 것은 예수님이 11장 12절에서 말씀하신 순간까지입니다.
결국에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늘의 왕국은 재림때 다시 세워질 겁니다.
그래서 세상 끝에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 모든 민족에게 선포되는 겁니다.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초림에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왕으로 영접하지 않고 그 왕국은 가이사에 갔다 받쳤죠
요한복음 19 : 15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재림에는 만왕의 왕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만국 즉 모든 민족에서 하늘의 왕국 즉 메시아의 왕국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히브리어. 그리스도는 헬라어..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는 것이죠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개역 성경이 천국으로 번역한 하늘의 왕국은 이 땅에 세워지는 왕국이고
진짜 천국은 셋째 하늘에 있은 것이 천국 즉 하늘 왕국입니다.
그리고 신약을 아람어로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똘아이가 있죠.
아람어나 히브리어는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아람에서 살던 사람이고. 거기서 가나안 땅으로 넘어왔죠
히브리 라는 뜻이 강을 넘어오다는 뜻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의 후손을 히브리인이라고 하고
아브라함의 히브리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가나안 땅에 살던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하는 말이죠
히브리어나 아람어나 메시아라는 단어는 같죠
만약에 어떤 똘아이가 신약이 아람어라면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쓰면 안됩니다. 아럼어가 메시아이거든요
그러면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메시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메시아라는 단어를 그대로 받아 써야 합니다.
요한복음 1 : 41
그가 먼저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내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하니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신약이 아람어로 기록했다면 다 메시아로 기록되어져 합니다.
헬라어로 기록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라는 단어을 쓰는 겁니다.
첫댓글 국어책신학하시죠?
하늘나라나, 천국이나,
메시아나, 그리스도나,
다 같은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