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면적인 의미라도 쉽게 이해하는게 좋지 않겟나. 행간의 뜻을 알기위해서 강해서 보고 잇고.
마태복음 강해서 다보고 다시 출애굽기 보고 잇다. 구약부터 순서대로 볼려 햇는데 출애굽기 다보면 누가복음을 볼 예정이다. 그다음에 사도행전 그다음에 요한계시록. 그다음에 아마 요한복음을 볼거 같고. 그이후론 레위기로 가서 이제 순서대로 볼거 같네.
로마서, 전도서, 창세기 는 보앗다.
강해서 읽으니 , 내가 잘 몰랏던 편인거 같기도한데, 교회나 그리스도교,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는거 같네. 내가 보는 강해서는 저희 교회 원로목사님, 이동원 목사님 것을 말함. 교회도서관에 다 모아져 잇다.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대해 뭔 논쟁을 그리 하나.
첫댓글
이동원 목사도 글을 잘 썻는데..
지금은 세속화되어 아쉽당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고
누가복음이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며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창조주의 하나님으로 기룩한 말씀..
율법주의자이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누가,요한복음 다음에 에배소서. 에배소서는 교회에 대해서
그리고 빌립보서 골로새서.. 다음이 살전과 살후
히브리서부터는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쓴 서신..
갈라디아서 2장
7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와 베드로 요한은 할례자 즉 유대인의 사도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
로마서 11 :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에배소서 3장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