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야, 팬티야?'
이탈리아 AS 로마의 스트라이커 안토니오 카사노가 로마에서 벌어진
모데나전에서 골 기회를 놓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상의 밑자락이
드러날 만큼 힘껏 잡아올린 하의가 골을 못 넣은 아쉬움을 잘 보여준다
첫댓글 아..상당히 혐오 자료라고 사료됨...-_-;;;
혐오자료 ㅋㅋㅋ
카싸노, 한 성격 하는놈...토티의 드러운 성격 후계자
쪼만하네...
정말 보기 싫다 이사진... 윤대리를 따라오려면 넌 멀었어 흥~~~
첫댓글 아..상당히 혐오 자료라고 사료됨...-_-;;;
혐오자료 ㅋㅋㅋ
카싸노, 한 성격 하는놈...토티의 드러운 성격 후계자
쪼만하네...
정말 보기 싫다 이사진... 윤대리를 따라오려면 넌 멀었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