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의 감독 구스 포옛이 시즌이 끝난후 첼시의 감독후보로 떠올랐다.
베니테즈는 시즌후 첼시를 떠날 것이다.
포옛은 로만 아브라모비치에 제의가 온다면 거절하기 힘들것이라고 했다.
"첼시에 문제가 있다고요? 아닙니다."
"많은 감독들이 제의가 온다면 일단 가고 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brighton-boss-poyet-emerging-top-chelsea-candidate-3785491#.UVgFfh0yJRI
첫댓글 누구시죠?
지난시즌에 김보경 데려가겠다고 했던 감독이에요
브라이튼으로 데려와서 epl 진출하게 키워주겠다고 인터뷰까지 했었던...
하지만 김보경은 한시즌을 더 뛰고 이적했죠..카디프로..
레전드 ㄴㄴ 마테오옹 ㅠㅠ
포..포옛옹ㄷㄷㄷ감독하고계셨구나
이감독님 FA컵때 기억남
구라이벌
음..
첼시는 뭐만하면 감독바꾸네.. 퍼거슨의 위엄을 새삼 다시느끼게되네요
이분보단 졸라옹이 더 땡긴다
저번에 수아레즈 쉴드치는거보고 완전 비호감
예전에 홈피에서 중대발표라고 해서 그다렸는데 포엣옹의 스페셜 영상이였죠 ㅋㅋㅋㅋㅋ
이분 대단한 감독임? ..첨들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