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앞에 수식어인 ‘더불어’라는 말을 붙여 ‘더불어민주당’으로 만든 인물이 손혜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과 숙명여자중·고등학교 동창이어서 김정숙이 애를 써서(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날라리촉새요 국민밉상인 정청래를 물 먹이고 마포을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까지 지냈다. ‘더불어’라는 말은 ‘차별 없이 모두 다같이’라는 의미이기에 ‘민주당이 온 국민과 같이하는 정당’ ‘국민의 정서와 눈높이에 정당’ ‘국민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주진하는 민주 정당’이란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명가인 손혜원이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은 물론 국민들과 더불어 함께 가는 정당인가?”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대답할 부류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저질 팬덤인 개딸과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문재인 일당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현재 이재명이 대표인 민주당을 자유 민주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부류는 그들만의 리그를 벌리는 이재명·문재인·曺國 등을 무조건 추종하는 문빠·조빠·개딸 등 종북좌파들 뿐이라는 말이다. ‘더불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한 증거가 이재명의 지시를 받은 친명계가 ‘비명횡사 친명횡재’라는 말을 유행시켰고, 비명이나 친문계는 22대 총선에서 이재명에게 압살을 당했으며 민주당이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되어 이재명 한사람을 위한 방탄에 올인 하고 있는 상황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다.
정상정인 민주 정당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러한 참담한 짓거리를 벌리면서까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은 ‘가재는 게편’이기에 유유상종의 차원에서 그렇다손 치더라도 지난달 29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아래의 사설을 읽어보면 이게 정당인지 조직폭력배 집단인지 구분하기 힘들며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들의 계모임보다 못한 양아치 집단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누라기 예쁘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MBC는 민주당이 마누라와 같은 존재인 모양인 게 MBC 방송을 얼마나 사랑하면 민주당이 당력(黨力)을 집중하여 MBC 사장을 지키기 위한 파수대(WatchTower) 역할을 해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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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김 위원장이 8~9월 임기가 종료되는 MBC·KBS 등 공영방송 관련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하자 직권남용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전날 김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7월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방통위를 마비시켜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MBC 사장을 교체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민주당이 완전하고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종북좌파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민주당은 27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7월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공언해 놓고는 28일 김 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한 것이다. 28일에 김 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으니 공수처는 수사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인데 7월 4일 김 위원장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처리하여 헌법재판소에 이첩하면 이해 충돌이 생기기 마련이다. 공수처가 28일 고발장을 받았으니 곧 수가에 착수할 것인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안을 심의할 수 있을까? 이러한 민주당의 양동작전은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치졸하고 추잡한 개망나니의 칼춤일 뿐이다.
민주당은 만약 김 위원장이 탄핵 전에 자진 사퇴할 경우 직무 대행을 하게 될 이상인 부위원장도 고발하고 탄핵할 수 있다고 했다. 방통위원회법률에 위원장만 탄핵 대상이다. 법은 안중에도 없다. 민주당 말대로 이 부위원장도 탄핵하면 방통위원회는 한 사람도 없게 된다. ☞김 위원장이 탄핵당하기 전에 사퇴를 하면 직무대행을 하게 될 부위원장도 고발하고 탄핵하겠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는데, 방통위원회법률에 위원장만 탄핵 대상인데 과연 어느 법 제 몇 조 몇 항에 기관의 부책임자를 탄핵한다는 조항이 있는가? 민주당이 하도 고소·고발·탄핵을 미친개처럼 짖어대다 보니 이제는 제정신이 아니어서 된장인지 똥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민주당은 작년 말에도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탄핵을 밀어붙였다. 이 전 위원장은 취임한 지 100일도 되지 않고 구체적 법 위반 사실도 없는데 자진 사퇴했다. 이 역시 MBC 사장 교체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이로 인해 방통위 업무가 마비돼 연내에 마쳐야 했던 141개 방송국 재허가가 불발됐다. 민주당은 ‘방통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 운영 체제’가 위법이라고 하지만 후임 방통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것은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작년 말에도 MBC 사장 교체를 막기 위 아무런 잘못이 없는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탄핵을 밀어붙일 때 이동관 위원장은 사퇴를 했는데 이는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고 더러워 피한다”는 말처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치사하고 개차반 같은 저질 행위가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워 사퇴 한 것 아닌가! 민주당이 후임 방통위원을 추천하지 않아 2인 운영체제가 되었는데 민주당은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으로 비겁하고 야비하게 개떼 같은 떼거리로 고발이나 탄핵을 조자룡의 헌 칼처럼 휘두르며 공갈 협박을 하며 국민을 모독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국회 상임위에서 방송 3법도 일방 처리했다. MBC 등 공영방송 사장을 해임하지 못하게 하고 이사진을 자신들 뜻대로 좌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방통위 의결 정족수를 2인에서 4인으로 확대해 민주당 추천 위원이 반대하면 의결을 못 하게 하는 방통위법도 단독 처리했다. 친민주당 보도를 해온 MBC를 자신들 편으로 두기 위해 무리수를 총동원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래도 밉소?’ 하는 작태로 방송법을 단독으로 처리하고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개망나니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같잖은 법률을 제정하여 정치를 난장판(개판)으로 만들어 정부에 디밀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고유권한을 활용하여 거부를 할 것이며 현명한 국민이 민주당의 개차반 같은 행위를 계속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증좌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게 바로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이 조사하여 최근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민주당의 짓거리가 하도 가소로워 ‘물(국민)이 배(민주당)를 띄우기도(선택) 하지만 배(민주당)를 뒤집어엎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민주당은 야당이던 2016년에도 비슷한 법안을 대선 공약으로 냈다. 하지만 정권을 잡자 거꾸로 KBS와 MBC 사장을 폭력적 방법으로 내쫓았다. 이사를 자르려고 직장과 집에 몰려가 시위를 벌였다. 문재인 정부 방통위는 비판적 종편을 괴롭히기 위해 점수 조작까지 벌였다. 그러더니 다시 야당이 되자 “정권의 방송 사유화 악순환을 끊겠다”며 방송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말로는 언론 개혁이지만 실제는 방송 장악이다. ‘MBC 사수’를 위해 할 일, 못 할 일 가리지 않는 모습이 과거의 ‘구사대’와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민주당이 야당일 때 여당이 방송을 장악한다고 헛소리를 같잖은 법안을 제출하여 말썽을 피우더니 자신들이 여당이 되어 정권을 잡으니까 KBS와 MBC 사장을 폭력적 방법으로 내쫓았고, 방통위원을 강제로 쫓아내기 위해 2500원 짜리 김밥한줄 사먹은 것을 공금유용이니 부정이니 하면서 미친개처럼 짖어대며 쫓아냈지만 대법원 판결은 불법임을 확정하여 문재인의 얼굴에 똥칠을 해주었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는 방송장악이 목적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민주당의 추악한 내로남불 자체를 보여준 것이다. “‘MBC 사수’를 위해 할 일, 못 할 일 가리지 않는 모습이 과거의 ‘구사대’와 다를 게 없어 보인다.”고 사설은 에둘러 표현을 했지만 사실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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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 6월 29일자 사설인데 필자가 사설의 내용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추악한 짓거리를 비판한 것이다. 우리 정당사에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인 曺國과 1심에서 3년 징역형을 받은 죄인 황운하 그리고 7개 영역에서 11개 부분의 혐의와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중인 (정상적으로 재판이 이루어 졌다면 벌써 끝이나 50년 이상 무기징역형을 받았을) 인간 이재명 등이 당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한심한 대한민국 정말 기가 찬다. 민주당이나 曺國당이나 모두 한통속이며 그 밥에 그 나물이다. 민주당이 얼마나 할 일이 없고 개차반 정당이기에 ‘MBC 사수’를 위한 ‘구사대’가 되어 MBC 사장이 지리 보존하도록 광란을 부리는 이유는 자신들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의 선전광고, 국민이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선전하기 위한 나팔수로 활용하려는 속내가 훤히 보인다. 명색 국회 제1당이요 공당이 기업체의 구사대로 전락을 했으니 이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고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이며 국민을 철저하게 배신한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이 아니라 공산주의 호남정당이라고 보는게 맞다,더해 좌익이념으로 가득채워진 공산주의자들이라고 볼수 잇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당은 김대중이 대통령리 되고 당총재를 겸임하면서 완전히 종북좌파 정당이 된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종북좌파 대통령들이 민주당까지 종북정당으로 만들어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