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바실리카(Basilica)의 오기가 아닌지...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vesicular 자체로는 잘 해석이 되지 않네요. vesicular window하면 vesicle이 기공을 의미하니 속이 빈 창문(?)이라고밖에는 안 되는데... 아는 분이 있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저도 이 답이 참 궁금합니다.
검색해 보니 문단이 하나 나오네요. The crypt was a second tiny church deep within the main church of St. Catherine's. It was a vault, arched in Norman style, and pillared with columns that had meagre ornamentation. At its far end a simple stone altar was adorned with two candles and a crucifix, and along its sides stones from an earlier version of the church-crossheads and cross shafts and pieces from vesicular windows-lay preserved for posterity. It was a damp and musty place, poorly lit and smelling of loam. Green mould clung to the walls.
대시(-) 사이에 있는 말이 stones를 설명하는 것 같은데 crosshead, cross shafts가 무얼 말하는 지도 모르겠고, 이 두 개와 pieces from vesicular windows가 stones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 vesicular texture라는 말이 있는데 현무암(화강암이 아니로군요) 무늬를 뜻하는 것 같네요. 돌이 오래되면 울퉁불퉁해지니까 이렇게 표현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시 사이에 있는 말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변역하는 것보다 아예 생략하는 편이 독자를 위해서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vesicular masonry, vesicular stone, vesicular stonework http://www.cpat.demon.co.uk/projects/longer/churches/radnor/16939.htm -------------------------------------------------- 위 검색 결과로 추정하면, vesicular windows는 vesicular basalt windows로서, 현무암으로 만든 창문이 아닌가 합니다.
Latte님, cappuccino님, syrius님, 관심 가져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키피디아에서 vesicular 텍스처라는 말을 찾아 화산석을 의미하는 거 아닌가 짐작하고 있었답니다. 제주도 하루방 만드는 구멍 뽕뽕난 돌 같은 거 아닐까 해서요. 일단은 화산암 창틀이라고 했는데, syrius님 말씀대로 화성암 또는 현무암이라고 하면 될 듯하네요. 저자와 연락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건만, 출판사에 부탁해도 아직 저쪽에서 소식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런 돌부리를 만나면 몇 시간이고 이것 찾고 저것 찾아 헤매는데, 좋은 공동체가 있어 도움 구할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첫댓글 바실리카(Basilica)의 오기가 아닌지...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vesicular 자체로는 잘 해석이 되지 않네요. vesicular window하면 vesicle이 기공을 의미하니 속이 빈 창문(?)이라고밖에는 안 되는데... 아는 분이 있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저도 이 답이 참 궁금합니다.
검색해 보니 문단이 하나 나오네요.
The crypt was a second tiny church deep within the main church of St. Catherine's. It was a vault, arched in Norman style, and pillared with columns that had meagre ornamentation. At its far end a simple stone altar was adorned with two candles and a crucifix, and along its sides stones from an earlier version of the church-crossheads and cross shafts and pieces from vesicular windows-lay preserved for posterity. It was a damp and musty place, poorly lit and smelling of loam. Green mould clung to the walls.
대시(-) 사이에 있는 말이 stones를 설명하는 것 같은데 crosshead, cross shafts가 무얼 말하는 지도 모르겠고, 이 두 개와 pieces from vesicular windows가 stones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 vesicular texture라는 말이 있는데 현무암(화강암이 아니로군요) 무늬를 뜻하는 것 같네요. 돌이 오래되면 울퉁불퉁해지니까 이렇게 표현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시 사이에 있는 말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변역하는 것보다 아예 생략하는 편이 독자를 위해서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화강암과 현무암은, 어쨌든, 다 같은 화성암이죠...^^
vesicular masonry, vesicular stone, vesicular stonework
http://www.cpat.demon.co.uk/projects/longer/churches/radnor/1693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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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검색 결과로 추정하면, vesicular windows는 vesicular basalt windows로서, 현무암으로 만든 창문이 아닌가 합니다.
Latte님, cappuccino님, syrius님, 관심 가져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키피디아에서 vesicular 텍스처라는 말을 찾아 화산석을 의미하는 거 아닌가 짐작하고 있었답니다. 제주도 하루방 만드는 구멍 뽕뽕난 돌 같은 거 아닐까 해서요. 일단은 화산암 창틀이라고 했는데, syrius님 말씀대로 화성암 또는 현무암이라고 하면 될 듯하네요. 저자와 연락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건만, 출판사에 부탁해도 아직 저쪽에서 소식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런 돌부리를 만나면 몇 시간이고 이것 찾고 저것 찾아 헤매는데, 좋은 공동체가 있어 도움 구할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책에 나와있지 않으면 인터넷 검색해서 저자 이메일 주소 찾아 물어보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으려고 해도 안 찾아져서요ㅠ.ㅠ 인터넷에서 연락처 찾을 수 있는 작가들도 있던데, 이분은 아닌 듯...cappuccino님,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