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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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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채 박하사탕
콩밭 추천 0 조회 63 03.09.18 19: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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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0 15:06

    첫댓글 우아...스팅이다. 오빠아-----하루에 사계절인 여자...콩밭 너구나.....변덕이 죽끓듯하는.

  • 03.08.13 10:42

    아조 마이 모아노으센네요?

  • 작성자 03.08.14 09:20

    그렇게 되었네요 어쩌다보니. 이젠 찾기도 힘들고(번호가 다 달라놔서) 그냥 생각해보니 이상스럽기도하구 그렇슴다.항상 단순하게 출발해서 싸이코처럼(남덜 보기에) 끝나는게 나으 불치병이지요....완벽한 소통불능.

  • 03.08.14 10:16

    이상시런 표죵이 그래 생각하는 거이 아임미다. 이건 꼬리말 표죵으 한계이고요. 아 쫌 모아노으시믄 어때요. 요기까지 내려오는 사람더리 다가치 드르믄 조은거이구. 드러볼만한 곡이니 조은 거이구. 한나도 싸이코처럼 안보애요. 아무치도 안해요. 바로 우개 말은 인사야요. 안냥? ... 그런거디지요이.

  • 작성자 03.09.18 19:27

    죽은 노래들 찾아서 다 바꿔놓고 나니까 대청소하고 난 뒤처럼 상쾌하다.

  • 03.09.18 20:00

    전 아무도 걷지 않은 길.... 첨 걷는 기븐 ..아주 아주 상쾌합니다.

  • 작성자 03.09.18 20:06

    혼자 걷다 길벗이 생기니 갑자기 파워레인저 독수리오형제가 된 것 같습니다.

  • 03.09.19 00:50

    ㅋㅋㅋㅋ 독수리5형제중 전 동욱이를 젤 좋아했습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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