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고가 연기 되었습니다.
다음조치는 검찰이 신청해야 할 것으로 서료되어 공판검사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2002년도 350억원 부산지방 최대 금융피라미드 사건입니다.
사건이 발생하여 고생하는 동안 남편은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남편의 퇴직금은 물론 전 재산이 사기꾼들의 주머니로 들어 갔으나
국가의 기관은 범죄인들을 응징하여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사기친 금원으로 모든것이 물거품 10년이 훨씬 지나 이제 죽음을 목전에 두고 기소를 시켰습니다만 이도 돈질한 첫 판관들의 손에 들어 갔으니
오호통제라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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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중 부산고등법원장님.....
이제 마지막으로 인터넷 광장에 길을 묻습니다.
부산지역의 재판하는 법관의 자질이 엉망입니다.
주권을 보유한 국민제위이시여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40. 김점순 통고서(2009나7292)090420(最終).hwp
금일 각하가 된 기피신청
(회피해야할 판사가 고의적으로 사건을 찾이하여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
2002년도 민사를 패대기 친 것으로 1998~2000년 부산 350억원 금융피라미드 사건입니다.
9회 고소를 하였으나 미꾸리같이 빠졌습니다만
대검찰청에서 27일동안 11월 한파와 노숙에서 죽지않고 견디어 재기수사명령을 받아쥐고 귀향을 하였지만 이 또한 패대기쳐 수포로 돌아가 하염없이 떠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우연히 만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의 조력을 받아 10번째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와 공동고발로 기소되어 1심에 유죄가 인정되었습니다만 기소당시부터 썩은 사건으로 부이익을 생각하고 무뉘만 기소한 방봉혁 검사의 작난이였으나 줄기차기 판사를 지고지순으로 닦다려 유죄는 받았으나 2002년도 최초 빠저나올 때 관여한 판관이 부장판사로 이 사건을 형사부에서 낚아채 판결하려는 사건입니다.
이제 본안 사건의 내역은 이렇습니다.
그들의 죄목만 보아도 공동모의 사건인지를 알 수가 있는데
이들과 다르지만 같은 유형의 사건을 검경이 비호해 주어 결국 민사로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사 사건을 소개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어찌해야 됩니까?
이것이 법치의 현실입니다.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가!!!!!
하늘이시여~ 땅이시어~~
이것이 법치 국가입니까?
목숨이 다된 힘없는 노파는
이제 삶의 방향을 잃었나이다.
하늘이시어 어찌해야 합니까?
첫댓글 하늘과 땅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하늘도 소용이 없습니다! 무려 100 여년 동안 이상을 착취유린 당하고 이렇게 3~4대가 그토록 외치고 있었으나 모두가 허사이고 이렇게 자국민들을 외면하는 이 나라에서 무슨 민주주의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검찰청에서 용서하여 달라고 하면서도 검사가 수사도 하지 않는 나라! 경찰청에서 시비걸러 왔느냐? 고, 하는 나라! 이런 나라에서 살아가라구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2009년 4 월 21 일 현주소입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하여 이곳으로 모셔 갔습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2429
이 글을 많은 국민들께 알리기 위하여 이곳으로도 모셔 갔습니다! http://blog.korea.kr/blog.bs?act=BLOG_LIST&mst_seq=40059739&pg1=0&blog_id=hblee9362&bbs_type=2&target=blog&Flist_seq=40601043&openlist=ok
하나의 자연인으로 그 역할의 한정되어 있음에 부끄러움을 표할 뿐입니다.
조회수 : 52 부터 시작입니다., ,.사법감찰, 사법정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법아 정신차리게 해주마~~~
한국의 사법 세계에 알린다.
정신줄 놓은 사법을 정신들게 하소서,
한 숨 쉬어 가도 되겠네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하루 사이에 통고서의 빛이 발했군요
*** 필 승 *** 대한민국 4700만 국민의 적, 부패한 사법, 우리는 한다, 부패한 사법의 목을 반드시 칠것이다, *** 필 승 ***
사법 개혁은 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