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운전을 위해 경험이 많은 좋은 강사에게 잘 배워야
인생의 삶의 안전운행을 위한 여수은천수양관특별성회 개최
3월 14일~17일까지 낮 10:30, 밤 7:00, 정복식 목사 초청
운전면허가 필수인 시대를 산다. 자동차 운전은 먼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것 같다. 운전을 무서워하면 평생 운전을 못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서툴러도 자꾸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 실력이 는다는 것이다. 운전경험이 쌓이다보면 노하우가 붙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운전 및 방어운전까지 할 수 있다.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야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교인을 수송하는 등 원활한 목회활동을 위해 운전면허증 취득은 필수가 될 때가 있었다. 대부분 승합차는 1종 보통을 취득하면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원에 등록을 마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대에 따라 오고가면서 배운다. 학원비, 적성검사, 필기시험 등 취득에는 비용이 든다. 학원에 가면 일반인도 있고 학생들도 있다.
학과교육, 필기시험, 도로주행시험 등의 과정을 밟는다. 출발 전 주의사항, 출발 전 장치 조작코스, 출발코스, 경사로코스, 교차로코스, 돌발 코스, 직각 주차 코스, 가속코스, 종료코스를 비롯해 운전자세, 명칭과 기능설명, 제동, 조향, 기어변속, 좌, 우회전, U턴, 차선 맞추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거리감, 속도감, 신호등식별, 표지판식별, 차간거리, 코너링, 간선도로 차선변경, 고속화 도로 차선변경, 시내주행, 양보운전, 교차로, 엉키는 병목구간숙지, 비보호좌회전, 신호등 없는 교차로 주행, 주차요령 등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도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다. 시험당일이다. 시험장에 직접 방문 후 시험접수 하고 당당히 만점 합격했다. 집중적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라고 본다.
축하가운데는 운전면허시험에 합격도 하나가된다. 도로주행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 어떤 이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학원에 등록을 했지만 몇 번 교육을 받아본 뒤에 겁이 나서 도저히 계속해서 배울 자신이 없어 그만둔 경우도 있다. 어떤 사람은 운전면허 취득을 하고 난 뒤에 초보운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행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당하고 난 뒤부터 도로에 나가는 것이 무서워 운전을 그만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면허를 취득했어도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기본조작 숙지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다. 두 아들 부부 등 운전가족들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어떤 목회자는 안식 월 기간에 성도들의 애환을 직접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위해서 택시운전에 도전하려고 택시운전면허증을 취득함으로 설교가 더 현실성 짙은 진솔한 말씀을 증거 하기를 소원했다는 기사는 무언가 이슈를 던지고 있다.
안전한 운전을 위해 경험이 많은 좋은 강사에게 잘 배워야 하듯이 우리 인생도 좋은 성경이라는 교사를 통해 말씀을 배우는 것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운전을 해야 하듯이 타인에게 유해한 행동은 해서는 안 된다. 교통법규가 우선이듯이 삶에도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규인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서라는 적색신호, 주의하라는 황색신호, 가라는 청색신호를 잘 지켜야 하듯이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 안전운전은 한눈을 팔면 안 된다.
인생에도 한 눈 팔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십자가 진리, 천성을 온전히 바라보고 달려가야 한다. 그리고 다른 운전자를 잘 만나야 한다. 음주운전, 마약운전, 한눈 파는 운전, 포학한 운전자를 만나면 안 된다. 좋은 부모, 자식, 친족, 친구, 배우자, 직장동료, 선생님, 통치자, 미지의 사람들, 좋은 목회자, 교인, 정직한 사람, 겸손한 사람,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동행하는 사람을 잘 태워야 한다. 여수은천수양관은 인생여정에 동반자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도록 안내해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바르게 해도 예기치 않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도로는 포장도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친 비포장도로도 있듯이 인생길에는 평탄한 길만 아니라 고난과 역경의 거친 길도 있다는 것이다.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려면 항상 주변을 경계하며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 예수님은 경계하라. 조심하라. 유의하라는 말씀을 많이 주셨다. 여수은천수양관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성회를 통해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심정으로 흐트러졌던 마음을 다잡는 것이다. 운전을 하다가 졸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썼을 것이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서는 졸음운전은 절대로 안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깨어라’라는 명령을 많이 주셨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 영혼이 잠들지 않고 깨어 운전을 해야 할 것이다. 길이 막히면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추월해서 갔던 차들도 길 막혀서 인사적체 되면 다 한자리에서 만난다. 여유 있는 안전운행이 최고의 운전이다.
장거리 운전에는 휴게소에서 가끔 쉬어가면 좋을 것이다. 또한 차량관리 정비점검을 위해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해주는 건 필수가 된다. 여수은천수양관-여수, 여수-은천수양관을 오고가다보면 푸른 바다와 섬들을 보던가, 새 무리를 보던가, 해지는 풍경을 마주 하던가, 아름다운 야경을 보던지 여정의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이다. 여수은천수양관에서는 인생의 삶의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성회를 개최, 즐겁고 행복한 인생여정을 보장해 드린다. 3월 14일(월) 저녁부터 17일(목)까지 낮 10:30, 밤 7:00, 정복식 목사(익산열린문교회/기도원)를 초청해 2022춘계 축복 대 성회를 개최한다. 부르면 달려가기 위해 엔진을 켜둔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