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학산문학 124(2024 여름)

[바람숲]

차   례

권두시

이성률 _  우리에게

기형도 시인론

이성혁 _ 사물화의 세계에서 죽음을 증언하기

시

고경옥 _ 시선

김옥자 _ 산다는 것

김왕노 _ 세상엔 온통 어둠뿐이로다

문정희 _ 페루 세탁소

박경분 _ 엄마의 겨울 채비

박라연 _ 애니시다의 첫발

반칠환 _ 바람상조

서순남 _ 쉰

송찬호 _ 마르가리따

신영옥 _ 이야~ 농사 잘 되었네

이효숙 _ 아주 사소한 이야기

장석남 _ 이야기하러 가는 나무

정끝별 _ 대파국을 끓이며

정해종 _ 그 새벽의 별빛

김문수 작가론 

김미향 _ 인간 존재의 비극성과 아이러니

인물 포커스

박서혜 _ 붉은 꽃 외 2편

김창수 _ 문산리의 봄소식을 기다리며

유봉희 _ 박서혜, 강광을 사랑합니다, 그리워합니다.

소설

이주환 _ 사진을 찍으러

정이수 _ 커피 한잔 마누라

청소년 소설

문부일 _ 우리는 운이 좋았어!

섬 배달

김진초 _ 시간과 사연이 박제된 섬, 교동도 톺아보기

문화가 산책

조우성 _ 한국이민사박물관, 왜 월미도에 세워졌나?

문학 특강

강정규 _ 어린이 마음으로 (1)

수필 

김덕임 _ 석양

김용순 _ 이야 니 뿌니마요

신종식 _ 사랑이 넘치는 경로당

유 로 _ 내 손 꼭 잡아요

이은화 _ 어떤 유예

동화 

고수산나 _ 벌레가 무서워

동시

김남길 _ 엄마는 통화 중

유홍례  _ 인 꽃

두멍, 경계를 넘어    

김순희 _ 올백 엔딩

장르, 지금 여기

문광영 _ 2024 신춘문예 시 당선작 톺아보기

이목연 _ 디저트가 필요할 때

김서정 _ 악조건을 뚫은 한국 그림책의 분투가 빛났다

엄현옥 _ 수필의 서두 따라잡기

이현식 _ 디지털 사회, 이야기를 잃어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