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연필님께서, 착실이 회 못 먹다고 꽁치를 이렇게 예술적으로다 발라 주셨습니다 ㅎㅎ
필네이션,민지님과 마지막까지 달리고~ 달리고 =3==33==333====33333
제 개인적으론,
정모 날,, 10일 가까이 해 온 다이어트는 무너졌습니다..ㅎ
소주도 오랫만에 마시니,, 그 달콤함이 극에 달하고~~ 좋은분들과 함께 한 자리기에 더 더욱~~ ^^
법무 컨설팅 운영하시는 몽땅연필님, 배우 전지현과 완전 비슷한 아니 더 이쁜 몽땅연필 사모님,
필네이션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마자요님, 까띠뿌난에서 홈스테이 운영하시는 민지님,,
화상영어 콜센타를 운영하시는 샤인님, 오토서비텍 카센타 운영하시는 박상진님,
아닐라오에서 다이빙 리조트 샾 운영하시는 만다린님,, 올티가스에서 레스토랑 개업 준비
하시는 비가나님, 잠깐이지만 인사해 주시고 가신 오토익스프레스 중고매장 운영하시는 포기준님,,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울 PGL카페의 영원한 누나,, 착실이가 제일로 사랑하는 ㅋ. 허브언니님! ^^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대부분 바쁘신 분들이라, 식당에서 1차로 마무리 하나........... 싶었는데,,
이 후,, 몽땅연필님 내외, 필네이션님,민지님 이랑 소주방에서 2차.... 하였구요,,
노래방으로 자리 옮겨 3차..
몽땅연필님 내외 분은 일이 있으셔서, 일찍 자리 뜨셨고, 필네이션,민지님이랑 착실이는 노래방에서
달리고, 달리고,,,, ㅎ 이렇게 정모의 밤은 깊어갔습니다.. ^^
좋은 분들과의 좋은 만남,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이 번 모임에 울 카페 정신적인 지주,, 닐정님이 사업상.. 함께 자리 못 한게 못 내 아쉬움으로 남네요..
못 뵙고, 헤어지기 아쉬웠던 시간들은
만다린님이 운영하시는 아닐라오 리조트에서 다시 가져 볼 까 합니다..
조만간 공지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