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속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더욱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이 더더욱더 좁아졌다. 주의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도록
모든 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이건 합성물. 스튜디오연출이고.
실제로는 지상 5km 헬기에서 강하한것임
래드불스 ㅡ 프리메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