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 의무제 패지 (3) 가정의달 여섯째 이야기🌍
''일본 젊은층들의 노인 혐오가 도를 넘는군요 ''
ㅎㅎㅎ 헐 ~
아무리 孝(효)와 담을 쌓고 산다 해도 그렇죠~ 세상에 ~
일본의 올해 37세인 ~
나리타 유스케(成田悠輔) 예일대 조교수는~
노인들은 나라 경제에 부담주지 말고 활복 자살을 하라는 말에 일본 사회를 들끍게 하고 있습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해결책은 네놓지 않고 활복 자살을 하라는 발언은 ~
설마 했던 ~
영화 ''Plan(플랜) 75'' 가 현실에서 입에 오르 네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
일본은 왜?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는 생각이 막장을 치닫고 있을까요?
필자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면 후대에 복을 받는다는 교육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분명히 ~
불경에 분명히~
공자도 분명히~
네 부모에 효도 하라 그리하면 엄청난 복을 받을것이라고 가르치고 약속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정부때 패지된 부양 의무제 패지는~
우리 후대가 복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막는거는 아닌가 사료 됩니다.
예를들어 ~
학교 도덕시간에 3분 정도의 시간동안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화 하는 시간을 주기만 하여도 ~
고독한 노인에서 손주 전화를 기다리는 노인이 되지는 않을까요?
전교조 일부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이상한 사상 교육을 시키지 말고
진짜 복을 받는 교육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ㅡ이 주영 올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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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 의무제 패지 (3) 가정의달 여섯째 이야기
잇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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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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