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대한민국 건국 후 2번 있었는데 첫 번째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었는데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을 함으로서 무사히 5년 임기를 마쳤고, 두 번째는 박근해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당했는데 이때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출신 국회의원 60여명이 탄핵안에 찬성을 했기 때문인데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여타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서 일으킨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은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정미를 포함 8명의 겁쟁이 재판관들이 비겁하게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강제로 대통령직을 박탈당했고 5년 가까이 감옥살이를 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65조에 따르면, 대통령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경우 탄핵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첫째는 대통령이 헌법을 명백히 위반한 경우로 대통령이 국가의 기본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가 포함되며, 둘째 대통령이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인데 이는 대통령이 법률을 준수하지 않거나 법률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하며, 셋째는 대통령이 직무와 관련된 부패 행위나 비리 행위를 저지른 경우인데 이는 공공의 신뢰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국가의 운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은 재적 의원 과반수 발의에 2/3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며, 가결된 탄핵안이 헌법재판소에 제출되면, 헌재는 180일 이내에 탄핵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탄핵 결정엔 헌법 재판관 9명중 6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8명의 재판관이 만장일치로 인용을 했는데 그 8명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3명의 헌법 재판관이 있는데 이 3명도 탄핵 인용에 동의했기 때문에 만장일치가 된 것이다. 이들의 추태는 첫째 은혜를 모르는 인면수심의 저질 인간들이요, 둘째는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없는 무뢰한들이며, 셋째는 종북좌파들이 정권 탈취를 위해 벌린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은 겁쟁이들이라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을 찬탈하여 정권을 차지한 문재인 장권은 5년 내내 국민 편 가르기, 종북좌파 양성, 대중·대북 저자세 외교, 민생과 경제의 파탄, 국고탕진과 빚더미의 대한민국 만들어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불행으로 내몰았다!
대통령 탄핵에 맛을 들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의 행위는 언젠가 들은 “중이 고기 맛을 알면 벽에 붙은 파리…….”라는 말이 생각나게 한다.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이재명이 저지른 엄청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검사 4명을 탄핵하려다가 검사들의 엄청난 반발과 법조계·정치계·언론계의 비판과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심지어 이제명당 자체에서도 말도 되지 않는 탄핵을 남발하여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자 스르르 꼬리를 내리더니 이번에는 국민이 선택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아주 저급하고 질이 낮은 수작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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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준비 돌입…내일 계획서 채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즉각 발의하라’는 청원 동의가 130만명을 넘은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다수를 점한 더불어민주당이 청문회 준비 절차에 나섰다. 국회 법사위는 오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청문회 서류 제출 요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8일 공지했다.
청문회 실시계획서에 따르면 청문회는 이달 19일과 26일로 예정됐다. 야당 법사위원들은 청원에서 언급된 탄핵 사유와 관련한 인사들을 증인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선 야당이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증인을 청문회로 불러내 심문하며 대여 공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안에 5만명의 동의를 얻은 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에 회부되도록 하는 제도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김 여사 디올백 수수 논란 등을 이유로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은 지난달 20일 시작됐으며, 8일 현재 동의자가 13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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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8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이재명당과 종북좌파들이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통치한 문재인의 모든 정책이 실책·실패·실정으로 점철되어 정권을 국민이 강제로 압수를 했으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의 재신임을 얻는데 몰두해도 모자라는데 이재명당과 한통속인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에 동의하도록 국민을 선동질하여 어제(8일)까지 130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를 하여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이 ‘윤 대통령 탄핵 국민 청원 청문회’를 확책하고 있다는데 대체 윤 대통령의 어떤 점이 탄핵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5년 동안 엄청난 적폐를 쌓았기 때문에 10년 주기의 정권교체를 5년 만에 국민에 의하여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한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사건이었다. 1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도 같은 종북좌파인 노무현에게 정권을 승계시켰는데 문재인은 이재명에게 정권을 승계시키지 못하고 0.73% 부족이란 아슬아슬한 차이로 정권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에게 넘겨주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은 너무나 적폐를 많이 쌓았지만 눈을 닦고 찾아도 치적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었으니 국민에게 정권을 압수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졋잘싸’(이재명이) “졌지만 잘 싸웠다”고 자위하며 지껄였었다.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여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면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단전과 약점을 찾아서 반성하고 자숙해야 하는데 패배한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은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추태로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여 사사건건 반대하고도 모자라 개떼 같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온갖 개망나니 짓거리는 찾아가며 해대고 있으니 이재명당이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의 계모임보다 못한 집단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조직폭력배 뺨치는 참담한 짓거리를 해대며 국민을 호도하며 모욕하고 있다.
130만명 이상의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즉각 발의하라’는 주장에 동의를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130만명 이상의 종북좌파가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문재인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었다는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지 않는가! 혹자는 “대한민국에 암약하는 북한이 남파한 간첩과 고정 간첩, 자생 공산주의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여타 군소 정당과 단체의 소속원을 합치면 130만명의 10배인 1300만명이 넘는다는 말이 실감나게 한다.
첫댓글 정청래는 국회를 정치 양아치들의 무법지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때는 146만명이 문재인 탄핵을 청원했지만 이유없다고 기각했다고 했더니 그당시 법사위원장이 직무유기를 했다며 자기 일굴에 침을 뱉기도 합니다. 이처럼 정청래 이 양아치는 참으로 희한한 인간입니다. 저런 놈을 뽑은 마포을 주민들도 양아치들이 아니지 의심이 들 정도 입니다. 해병대 예비역 체포조가 하루 속히 저 양아치를 체포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청래가 국회 법사위원장 자격조차 없는 주한 미국대사관 방화범이요 추악한 종북좌파인 양아치 두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할 저질 인간입니다.
종북좌파라기보다는 좌익 혹은 극좌들이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국가적이익이나 안위보다는 정파적 이익을 쫒으며 북한공산당의 지령을 이행하는듯하는 무리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