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데전 4:17<br>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br><br>엡2:2<br>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br><br>이사야 14:13-14<br>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br><br><br><br>기록된 말씀 3개를 인용해 왔습니다.<br><br>휴거론은 대표적으로 데살로니가 전서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문어발을 뻗어나간 이론입니다. 기독교사에서 없었던 이론입니다.<br><br>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주를 영접한다는 말씀이 진실로 진실로 성도의 몸이 붕 떠서 구름 속으로 올라간다는 의미일까요?<br><br>에베소서를 봅니다. 사단 마귀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존재라 하고, 이사야에서는 사단을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간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어요.<br><br>즉, 마귀는 구름 속으로 올라서 공중에 있다는 말씀이예요. <br><br><br>데살로니가 전서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만난다> 라는 의미는 아주 확연합니다.<br><br>주께서, 구름 속으로 올라 공중 권세 잡은 사단 마귀의 권세를 깨버리고 그 자리를 성도에게 준다는 그 의미예요.<br><br>이 쉬운 말씀이 휴거로 둔갑한 겁니다.<br><br><br>구름 속으로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난다는 데전 말씀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br><br>그것이 몸이 떠서 공중에 가는 것인지, 사단 마귀가 차지하는 공중의 권세를 종말에 주께서 깨버리고 그 자리를 성도에게 주는 것인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br><br><br>마귀는 어디에 있습니까?<br><br>여전히 구름 속에 저 하늘 공중에 있다 한다면, 예수께서 하늘 공중으로 오실 겁니다. (그게 맞아요)<br><br>그런데 마귀는 마음과 마음에 있죠. 생각을 넣는 존재예요. 예수께서 구름 속에 공중에 오시는지 마음과 마음에 오시는지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br><br><br><br><br><br>은혜로운 밤 보내세요.<br><br>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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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계12장)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첫댓글 공중 권세 잡은 자는 마귀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자가 언제 쫓겨난다구요~??
미가엘이 전쟁을 일으키는 7년대환난 중반에......
왜 미가엘이 여태 방임하다가 마귀에게 전쟁을 걸어서 하늘(공중)에서 쫓아냅니까~??
그 공중에서 주님과 성도가 만나는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 공중은 눈에 보이는 하늘이 아닙니다~!!
영적인 하늘, 둘째하늘에서 우리 부활체로 변화된 성도들이 주님과 만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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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계12장)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성경에 부활은 있는데 부활체는 또 뭔가요?
성경에 없는 단어는 함부로 만들어 내면 안됩니다.
그것이 옆길로 새는 이유입니다
@가을 남자
신령한 몸 = 부활된 몸(체)
(고린도전서 15장)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님은 신령한 형용사가 부활이라는 의미가 같다고 보나요?
말을 막 계속 만들어 내십니다.
@가을 남자
다시 살아나나니...
(고린도전서 15장)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고전 15장은 설명이 길어지니 시간 날때 게시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남자
부활이 믿어지지 않으면 이단입니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부활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있나요?
저는 부활을 믿습니다. 기독교 근본입니다.
@가을 남자
그럼 딴소리 맙시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부활체와는 달라요.
고전 15장 신령한 몸에 대해 말씀을 인용하여 증거하겠습니다. 시간날 때 게시글로 할께요.
구름속은 지금도 비행기를 타고 갈수 있는데.
비행기 타지 않고도 기구에 의존하지 않고도 올라가야 하죠!
@crystal sea 그런데 구름이 신도들을 버텨줄수 있을까요? 한명도 떨어질텐데. 구름을 바위로 만들던가 해야지.
@crystal sea 예수님이 타고 오실 구름도 문제죠. 손오공이 타고 다니는 특수제작한 구름일려나?
와... 진짜 마귀는 대단함.
무한대 영지주의파와 크리스탈님 휴거론자가 내 글을 아주 의미를 분산시켜 놓네요 ㅎㅎ
두 분 쓸데 없는 댓글 좀 그만하세요. 알람 울립니다. 내일도 일하려면 자야지요.
이 마귀는 말이죠. 아주 영리하단 말이야. 참말로 ..
님이 기다리는 종말은 없습니다.
@무한대 예 없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항상 종말을 바라보며 준비하며 사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님 처럼 없다 단정하고 사는 건 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가을 남자 모두 헛된 믿음.
@무한대 예 맞아요. 원래 다 헛된 겁니다.
@가을 남자 다시 오실 예수를 기다림도 육체의 부활도 모두 헛된 종교생활입니다.
@무한대 예 맞아요.
@가을 남자 말씀만이 실체이고 생명이죠.
@무한대 하고 싶은 얘기 있는 게시글로 쓰세요.
님은 나와 뭔가 토론하고 싶은가요? 그러면 게시글로 저를 부르세요. 주제가 다른 엄한 게시글에서 이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동은 민페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을 남자 님이 믿는 하나님이 실체냐 말씀이 실체냐 의 문제가 달려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