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서 만난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앉은 자세지만 허리를 숙이며 다리모으고 공손히 인사하는 박원순후보에 비해
모가지 빳빳하게 세우고 다리를 꼬고 앉아서 아랫사람 대하듯 바라보는 국쌍....
졸라 서민의 눈높이네요...씨바...
나이로 보나,또 고시로도 한 참 선배고,다 그만두고 동등한 자세라도....
예전엔 저런 인간이 있으면 부모가 욕먹습니다.가정교육을 어찌 ...................아하~~나채성 딸이지....
여튼 누가 봐도 진짜 졸라 건방진 녀ㄴ 이심다.
첫댓글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닥치고 투표!!!!!!!!
닥치고 투표!
나경원의 시선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비웃는듯한 입꼬리...저건 얼마나 들었을까???한 5 천만원???
박영선 의원님도 정말 열심히 뛰시네요.
뭐...그부모에 그자식...누구라고 말안했음!!!
저런~~~싸가지 확그냥~
나.경.원. 눈.깔. 을 기냥 ㅡㅡ
쳐다보기도 싫어요.......
참 건방지네......쓰바
@Nakw 저런 저런...무엄하게도 감히 일반 시민이 비위생적인 손으로 청결치 않은 음식물을 마구 쑤셔 쳐넣으시네...강남 공주님의 옥체에 탈이나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혹시 배탈나면 한 번 진료 백만원 짜리 내과로 가시나요?
국쌍이 짐 막 트윗에 노량진 수산시장이라며 올린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ㅋㅋㅋ
오늘 따라 박영선후보가 돋보이네요!!! 나 후보님! 예쁜마음이 예쁘얼굴을 만든 담니다!!
응, 그래~ 이 아랫것아, 하는 표정이네요.. 아, 진짜 아침부터 열받습니닷!!
진짜 까도까도 질리지않게 새로운 껍질을 벗어대는 양파녀!!
의느님 강림하셔 성형전과후가 같은인물인지 싶을정도에...
장애인딸까지 이용하며 다녔다는 1억짜리 피부관리실에...
징글징글하다~~ 또 어떤 껍질들을 벗어낼지 아주 기대만땅 입니다
이쁜입으로 욕은 안하려 했는데...
김어준 총수님 버전으로 한마디 해야겠슴다...
시바...*같은뇬!!
아..너무 비교된다. 나이도 더 젊은것이. 여태껏 뭘쳐배우고 살아온건지. 밥맛이야
일년에 일억정도 피부에 쳐 바르면 저런 표정 나오나 보죠.. 건방진 뇬.
그옆 잘자라고 있는 나경원 미니미 '이두아'...이양반도 연구가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