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서라벨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카무카(정선옥)]

             행복한도서관재단 후원으로 드디어 우리도서관 책들이 자기 이름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꼬박 4일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도서청구번호 라벨링 작업을 마쳤습니다.

          흔쾌히 도와주신 도깨비님들, 아이스크림 돌리신 송국장님, 점심 사주고 가신 박대표님,

          오셔서 응원해주신 조대표님, 띠라벨 빌려준 옹기종기관장님, 전화로 도움주신 웃는책

          김자영관장님, 여행가서도 걱정돼서 전화해준  김희정님,  그만두었는데도 도와주러 온 

          김은주샘 그리고 3,4일 꼬박 와주신 정선숙님,  나귀여님, 놀러왔다가 이틀동안 일한

          한혜숙님,   마지막까지 애써준 정하정샘, 옆에서 스티커 떼주고, 책 옮겨 준 예진이, 진호,

          엄마따라 매일 도서관에 온 유진이,  순표, 현진이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런데 아직 미등록도서 등록 작업과 배가가 안끝나서 마음이 무거워요ㅜㅜ)

[버들밭골[조길래]]

수고 많았습니다.....제대로 분류가되었네요~~~^

[마른꽃[송문식]]

수고많으셨습니다^^

[룰룰루~[홍경숙]]

울 도서관 일꾼들은 모두 모였었군요... 복 받으실거예용 ^^
함께 힘 보태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