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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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조합비 인상에 반발 (울산제일일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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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 대규모 선제투자 통합 실증설비 첫삽…내년 완공 (서울경제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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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운 재건, 이제 시작이다 (국제신문 30면)
<경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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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韓수출목록 파악·4월 전담조직 신설 … 치밀한 보복준비 (매일경제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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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맞보복땐 韓 GDP 3.1% 줄어 … 한국 피해가 더 커” (매일경제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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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불러놓고, 각오만 다진 120분 (조선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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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30명이 ‘3분 스피치’ … 뭐든 말하라 하니 “벤처에 적극투자” (조선일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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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불화수소에 투자하고 싶어도 규제 때문에 포기” (조선일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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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재벌 오너’ 참석…청와대, 기업인 선정기준 논란 (한겨레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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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신용도 부정적 사이클 5년 만에 진입” (중앙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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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올 성장률 전망치 2.4% → 2.0% 하향 조정 (중앙일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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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돈 많은데 이익은 뒷걸음 … 대기업 31% 유동성 ‘비상’ (매일경제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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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운영자금 빚 더 내 막았다 (매일경제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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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2.4% ‘털썩’ 日 수출규제 직격탄 (매일경제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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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값 급락·삼바 수사에 日쇼크까지… 삼성 덮친 ‘퍼펙트 스톰’ (매일경제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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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法 위반 피하려 … 벌금 택한 기업들 (매일경제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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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만시지탄에 뾰족한 해법 못 찾은 청와대의 기업인 간담회 (중앙일보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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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노총 “노동탄압” 주장, 초법적 특권 달라는 것인가 (중앙일보 29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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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호전에 갈팡질팡 美연준…시장 눈높이 맞췄다 (매일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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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일부 면제·화웨이 제재 완화 … 中은 그래도 ‘냉랭’ (한국경제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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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바닥나는 중국 은행들 / 피치, 中 성장률 전망 확 낮춰 (한국경제 10면)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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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兆 사우디 공사 수주 (조선일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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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 제공 (울산제일일보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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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김남수씨, 꾸준한 베품 실천 귀감 (울산신문 14면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