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모 회원님 여러분!
그리고 회장님 서울지역 본부장님 그리고 모든 간부님 항상 우리의 하나된 목적을 위한 국가 사랑과 국민 화합에 최선을 경주하시는 모습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만 어제 토론이 되었지만 아쉬움 몇가지와 아울러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모든 법리적 단체든 개인 회사든 아니면 사 친목단체든 확고한 정관이나 회칙이 있고 그 회원은 그를 지켜야할 책임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또 한 중앙이 있고 각 본부가 존재하고 지부와 지회가 존재 한다면 그 체계는 완벽히 갖춰 운영이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체계가 분명화 하여 지회에서 회의를 개최 한다면 그 지회의 회원 참석자를 보고하고 공지에 대하여는 본부장에 사전 연락을 한 다음에 공지하여야만 한다고 봅니다,
또 한 박사모는 작은 하나라도 개인의 이득이나 권력를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팔지 말아야 함이나 중앙은 언제든 박근혜 대통령의 하시고자 하는 정확한 방안에 대하여 공지하고 홍보하여 그를 법과같이 따라줘야 하며 홍보자로 최선을 경주하여 나가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약속한 대통령의 당선과 가장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 일이고 박사모는 총회장님이 누가 되시든 그 목적에 변함이 없다면 총 지휘권은 대통령에게 있음입니다.
그리고 박사모 회원님들이 함께 단일화 되고 영원한 하나되는 목적을 위하여는 회원님들과 만남도 중요하지만 명확한 박사모로 활동함에 명분을 줘야하며 또 그 명분을 이행하면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게기를 만드러 줘야만 합니다,
연간 1회가 되드라도 회원 총회를 가지고 그 자리에는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시는 대통령과 함께 하는 자리도 때론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이나 사업에 박사모가 대통령을 등에 업고 횡포 또는 불로 소득인 부당한 이득을 갈구하는 의심조차 받지 말아야만 합니다,
박사모를 입에 올린 후 그 행동과 언행은 바로 박사모의 일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입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체게적인 하나된 움직임과 하나된 목적에 중요성 필연성을 가지고 다시한번 회원님들에 긍지를 일깨워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김봉사 고문님의 자문이 언제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고문님의 좋은조언 늘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박사모의 긍지를 살리는길이 곧 박사모살리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