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사람들 ♧ 어떤 사람은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적 지위도 높은데 산위에 올라갈때도 하늘만 바라보지 않고 항상 아래를 바라보며 자신을 겸손히 낮추어 올라갈길 보다는 올라온길을 뒤돌아볼줄 압니다 그사람은 모든것에서 모든것을 배우는 현명함으로 흐르는 물은 낮은곳으로 갈수록 커진다는걸 압니다 개울로 시작하여 서로 합쳐져 큰 강을 이루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가 더 넓은 바다가 되어 수많은 생각들과 함께 높은 하늘을 사랑합니다 어떤이는 외모가 출중하여 탈렌트 생활을 하고 어떤이는 유우머와 재치로 개그맨을 하며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있읍니다 조국을 지키는 군인이 있고.. 나라 살림하는 정치가도 있으며.. 경제를 부흥하는 재계인사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미래를 양성하는 평생 교육자도 있으며.. 아픔을 치료하는 인,의술이 있읍니다 모두가 사랑을 나누며 함께할때 살기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집니다 함께하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것인가? 걱정할것 없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몫이 있읍니다 자기의 몫에 만족할줄 알며 자기안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열어갈때 아름다운 세상은 축복으로 펼쳐집니다 새벽의 맑은마음으로 사랑의 기도를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밝은 햇살을 선물로 주는 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을 향한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주는 은혜에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_()_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매듭으로 이어지는 계절에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문을 활짝열고 서로 바라보며 무슨말을 하려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마음과 마음을 사랑으로 이으면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모두함께 갔으면 좋겠읍니다
첫댓글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금년도 얼마 남지 않었습니다.지금부터 목표달성을 위한 점검을하여...
넹
첫댓글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금년도 얼마 남지 않었습니다.지금부터 목표달성을 위한 점검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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