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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임인(壬寅=검은 호랑이)년입니다.
임(壬)수는 물이고 호수이고 바다이고 맑은물, 러시아, 외국이고,
여행업, 무역이고, 생수, 물장사, 태평양, 아리수, 수재, 물난리, 수족관이며,
어항, 수원지, 신장이고 방광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물하고 관련된 사건들이 자주 오르내리는 시기입니다.
사주가 뜨거운 사람들은 제주도를 가고, 물을 찾는 사람들은 바다를 가고
섬을 찾아 다니고 정처없이 물에 둥둥 떠 다니듯이 흘러다니는 시기입니다.
임(壬)은 호수입니다. 임수(壬水)입니다.
앞으로 올 큰 어른신을 님(壬)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말에 모두 예언이 들어가 있습니다. 누구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성인이 앞으로 오시면 임(壬)년에 태어난 성인이 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노래에~~ 임이 오시는가? 라고 하기도 합니다.
임수 팔자로 태어난 유명인들은 빌게이츠, 김아중, 김명민, 김선영,
김수한추기경, 전혜진, 법륜스님, 고두심, 한효주,우병우, 이요원,
서태지, 방시혁, 아나운서김솔희, 나리, 권나라, 도인 김영생, 강호동,
김기덕감독, 싸이,,,등등입니다. 이분들의 특징은 쉽게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고 속이 깊고 속내를 야기기 하지 않고 속을 알수 없고
신장방광이 나쁜 것이 특징입니다.
임(壬)은 색으로는 검은색이고 숫자로는 1이고, 방위로는 북쪽이며
장부로는 신장방광이고, 역마살이고, 흐름이며, 해외이며 무역입니다.
생김새는 이국적인 얼굴을 하게 되고 속이 깊고 속내를 말하지 많고
비밀이 많고 아무리 친해도 자기 이야기는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주가 어두운 것은 수(水)기운 때문입니다.
우주는 온통 수기운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과학계에서는 암흑물질까지 알아냈습니다.
그 암흑을 물질이니 그것은 수기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검습니다.
그 암흑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는데 입자가 아닌 빛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신의 에너지 신빛이라고 합니다.
신빛(神빛)이 어둠속에 숨어 있는 형국입니다.
육안과 과학으로는 알아낼수 없고 오직 도(道)로 알아내거나
죽어야 알아낼수 있는 영역입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습니다.
마치 물속에 수소가 숨어 있어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주는 온통 어두워서 수기를 흑색으로 표현합니다.
모든 생명은 어둠부터 시작하고 물에서 시작하고
그 어둠의 바탕에 빛이 생겨납니다. 빛들이 뭉쳐서 알갱이가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행성들이 되고 음양이 잘 맞으면 지구같이
생명체가 사는 별들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주의 본질은 흐름이고 역마살입니다.
물이 고이면 썩듯이 흘러야 되고 순환되어야 하고
그래야 썩지 않고 생명을 간직하게 됩니다.
그래서 온 우주는 암흑속에서 돌고 돌아가게 됩니다.
역시나 물은 끊임없이 흐르게 됩니다.
물이 태평양에서 인도양 대서양, 북국 남극으로 돌듯이 돌아 다닙니다.
강물이 하염없이 흐르듯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임수로 태어난 사람들은 앉아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돌아 다니게 되고 외국어를 잘하고 외국을 좋아하게 되고
외국을 꼭 갔다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외국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자랑을 하기도 합니다.
물의 기온은 원래 음의 음이 되므로 매우 차가운 성질의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에 나가면 매우 춥습니다. 절대온도에 물질을 가둬서 오직
동적인 빛과 열로만 움직이게 해 놓았습니다.
물로 태어난 팔자는 차분한 성정을 가지게 됩니다.
물은 본시 고요함이 상징입니다. 내면이 차갑고 흥분하지 않고
많은 물은 끓이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쉽게 충동하지 않고
냉철한 이성을 가져서 흔들림없이 판단을 하니 법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지혜라고도 합니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중을 유지함이 지혜입니다.
그래서 이당 저당도 아닌 중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도
태어난 계절에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물이라고 합니다.
봄에 태어난 물은 여기저기서 작물을 키워야 하므로 물대기에 바쁘니
어디가든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잘 불러 다닙니다.
마치 임인(壬寅)은 물은 물인데 인(寅=음력1월)월이므로 봄의 물과 같아서
물이 얼어서 녹아서 줄기차게 희망을 가지고 흘러 내리기 시작하니
희망이 막 떠 다니는 것과 같은 해가 2022년입니다.
여름에 태어난 물은 더위를 식혀주는 바닷물, 강물, 계곡물과 같아서
여름에는 사람들이 산으로 강으로 찾아다니므로 물은 가만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인기가 있습니다.
가을에 태어난 물은
농작물이 따가운 태양에 익어야 하는데 물이 많으면
과일이 달지 않게 되므로 물을 빼게 되므로 이때는 물을 점차
필요한 만큼만 쓰고 빼게 됩니다. 그래서 이때 물이 돌아 다니거나
쓸데없는 말을 하면 되려 욕을 먹기도 합니다. 가만 있어서
찾아쓰는 만큼 만 나서야 하는 때가 됩니다.
겨울에 호수나 바다는 매우 추운 곳이기 때문에
정신나간 사람들 아니면 찾지 않으므로 헤어진 연인들이나 찾아 다니므로
이때 겨울 호수로 태어나면 이집 저집 돌아 다니면 욕을 먹게 됩니다.
겨울에 호수가 돌아 다니면 불청객이 온 것 같과 같아서 설치게 되면
욕을 먹게 됩니다. 이때는 따뜻한물이나 온천수가 칭찬을 받는 때입니다.
이러한 원리가 자연의 원리입니다.
인(寅)은 거목의 봄날의 뿌리이고, 통나무와 같고, 장난감,, 시인, 연기력, 경제, 주식,
만화, 일본, 호랑이, 봄의 시작이니 기운이 왕성하게 호랑이와 같은 기상을 간직하여
마치 움추렸던 기운이 확 펴지는 것과 같습니다.
호랑이가 먹이감을 찾아서 강하게 뛰어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봄날에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찾아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인(寅)목 안에는 태양이 숨어 있어서 해가 뜨든 안뜨든 스스로
씨앗이 발아하는 것과 같은 기상이 넘쳐 납니다.
그래서 임인(壬寅)은 물속의 나무와 같아서
마치 통나무가 희망을 찾아서 물에 둥둥 떠다니는 형국과 같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정처없이 통나무가 떠서 돌아다니는 것과 같으니
전세계인은 2021년 8월부터 서서히 내년기운이 오기 시작해서
11월이면 대부분 다가왔고 내년기운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지금 움직이는 대부분의 기운은 내년입니다.
이번달 제주도를 갔다면 내년기운입니다.
10월 11월 12월 바다가 강을 찾고 외국을 갔다면 내년기운입니다.
이달에 땅을 사고 등산을 했다면 내년기운입니다.
이사를 했다면 내년기운입니다.
그래서 10월 11월 12월 1월 2월 까지 매우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물이 필요하면 자의든 타의든 바다나 물이나 섬을 찾고
물이 나에게 흉신이면 산을 찾거나 사무실을 얻고 부동산에 눈뜨고
산에 찾아서 주거지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물은 신장 방광입니다.
인체의 기(氣)는 천기(산소) 지기(곡기)를 받아서 신장에서 혼합하여
하나의 태극기로 만들어서 인체에 돌리게 됩니다.
그래서 인체의 기는 수기이니 모든 활력은 신장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신장이 엄동설한(겨울운에 출생자)에 얼어 버린 사람들은 기가 없고 부족하고
너무 물이 많아도 신장 방광이 강하여 병이 되니 요실금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버지가 빨리 돌아 가시게 됩니다. 아버지가 불에 해당하여
불을 끄게 되니 그래서 임수로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님중에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시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팔자에 기(己=밭)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혈액이 매우 탁해집니다.
물과 흙이 만나면 뻘이 되므로 물이 매우 혼탁하여 혈액이 독소가 됩니다.
백신을 맞아도 멀쩡한 사람들은 신장이 좋은 것이며
기력이 바닥을 치는 것은 신장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서양에서 넘어온 약을 매우 조심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 이유는 을목(乙)이기 때문에 서양기운(辛=칼)은 모두 숙살(죽이는)기운으로 독이 됩니다.
지금은 불을 껴 안아야 하므로 차라리 족욕, 찜질, 핫팩, 온탕, 부항, 뜸,
동양학, 인터넷, 유튜브, 정신계, 등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사주팔자의 종류가 518400가지가 되고 그 나라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고
부모마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주팔자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태어났어도
자식이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사고가 다르고 모두 다른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사건사고는 같이 일어날지 몰라도 생각하는 바가 다르게 됩니다.
직업이 수천수백가지가 있고 그 좋아하는 직업이 다 다르듯이 얼굴이 다르고
좋아하는 노래나 사람이 다르고 각각 개성이 있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으라고 그렇게 만든것입니다.
서로 각자 생각이 다르고 생김세가 다르고 지능이 다르게 만들어야
지구에 재난이 닥쳐서 누군가 살아 남아서 다시 인류를 재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 인류 70억을 한가지 백신으로 고친다는 것은 매우 멍청한 어리석은
의학도들의 생각입니다. 이말은 한 병이 생기면 인류가 전멸한다는 뜻도 됩니다.
신이 인간을 스스로 만들때 각자 사주팔자를 다르게 한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 죽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풀이 수백가지가 있는 것은 그것을 여러가지로 합치면 약성이 달라지고
그 약효가 다르게 나타는데 그 것을 조합해도 각기 팔자 따라서
듣고 안듣고 하는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그 팔자와 맞을때는 기막히게 듣는데
맞지 않을때는 독약이 되는 것도 이런 이치 때문입니다.
신(神=내안의 신=나)은 인간을 만들때
70억이 다 모두 제 몸속에 약(백혈구=음양오행수)을 두어서
각자 각자알아서 생존하도록 한것은 그 백혈구의 뛰어난 대처능력 때문이고
백혈구는 뼈에서 만들어지는데 뼈는 하늘의 신에 해당하고
즉 하늘에서 저승명부에서 관리하는 영역입니다. 그들이 알아서 합니다.
사람은 알고보면 집단의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거세게 몰아치는데
재난이 닥치면 깨이고 정신차린 한사람 말을 들으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듯이
군중심리로 움직이게 됩니다. 바람불듯이 유행처럼....움직이는데
깨우치지 못하면 마치 우리는 개나돼지소처럼 정치인들에게 당하기도 합니다.
권력자나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들에 의해서 쉽게 양때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감기가 약이 없고, 아직 전인류가 왜 기침이 나오는지도 모르는데
간염도 백혈병도 뚜렷하게 못고치고 있는데 방금생긴 병을 고치는 약이 나왔다는 것은
지나가던 개가 웃다가 배꼽이 빠져서 후라이판에 튀겨져서 고양이가 주워 먹을 일입니다.
사주학과 음양오행보면 웃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는데,........
내년은 그런데 다른때에 비해서 급속도로 전 인류가 기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 원인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몸에 독을 투입하면 백혈구는
죽어라고 고생합니다. 그러다가 지쳐져 죽기도 합니다.
2021년 올해 신(辛=서양, 주사기, 침, 칼, 서리,눈)금이 독인 분들은 주사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신(辛)금 때문에 폐와 대장이 나빴다면
2022년은 물이 흉신인 사람은 물을 주의해야 합니다.
신장방광이 나빠지는 해가 됩니다. 기력이 약해지는 때입니다.
신장에서 혈액을 깨끗하게 거르지 못하고 독소를 걸러내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신장경락에서 기가 갑자기 빠지면서
신장이 일을 60%밖에 하지 않게 되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소장과 대장에서 물을 길러다가 혈액을 만들때 깨끗하게 걸르지 못하고
그 독들이 같이 돌아서 모두 물이 차서 독소가 생기고
몸이 붓거나 습진이 생기거나 수포가 생기도 합니다. 가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수팔자일주들은 몸을 잘 긁는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으로는 요실금 환자, 피부병환자, 신장방광이 나쁜병,
신장암, 방광암, 기력이 약하거나, 대상포진, 습진, 가려움증, 등의 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은 신장의 기가 갑자기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이 용신인 사람들은 올해 신장의 기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더 많이 돌아 다니고 해외에 나가고, 못가면 제주도에 가고
섬에 가거나 하게 됩니다.
억지로 바다나 물로 나간다면 흉신이고 좋아서 나간다면 용신이 되는 해가 됩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 유독 나가지 않고 집에 박혀서 연구를 하거나
뭔가 골똘히 궁리한다면 물이 흉신이니 바다에 가봐야 좋은 소식이나
반가운 일은 벌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방에, 사무실에
산에 기대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흉신인 사람은 제방으로 막아야 하기 때문에 산으로 막는다고 하니
큰 산으로 큰 댐으로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담을치고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물을 기회로 삼으면 부동산에 손을 대고 큰 건물을 매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 건물을 사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큰 산이 있거나
그 기운을 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2023년에 비가 내리므로 제방이 터지므로
답답함을 잘 견디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고 나면 좋아지게 됩니다.
또한 불(丁=모닥불=심장)이 약한 사람은 심장이 꺼지므로
산으로 막아야 하니 반드시 등산을 하거나 고층에 살거나 아니면 사무실에서만
나오지 않거나 촛불을 커야 합니다.
심장에 물혹이 생기는 시기이니 답답함이 생기고 팔의 심포경이 어혈로 막히고
물혹이 정체가 되고 협심증이 생기고 심병이 생기고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인(寅)목은 경제고 주식이고 재물이니 내년에 불에 타게 되면
간이 나빠지고 간에 물혹이 차면서 점차 굳어지면 간암이 되고
간에 복수가 차고, 그 인목이 재물인 사람이 불에 타면 주식으로 돈을 날리고
용신이면 정신이 아찔해지게 됩니다.
검은색의 호랑이니 내년은 흑호의 해가 됩니다.
호랑이가 물을 건너는 형상과 같은 형국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관련이 깊은 사업들이 흥행을 하기도 하고
생수통, 물통, 물사업, 무역업, 재난대비 물들을 확보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수재를 주의해야 하고, 물난리, 물피해, 홍수, 장마, 파도를 주의 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팔자는 직장이 충돌이 나므로 그만둬야 하고
만약 2023년에 임기가 끝나면 2022년은 탄핵되는 해가 되기도 하니
다행이 올해 그만두는 해가 되니 운수를 잘 타고 있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기운은 힘이 있고 나가는 기운은 본래 힘이 없으므로
신축(辛丑)년 기운은 힘이 없고, 임인(壬寅)년 기운이 힘이 있으니 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고 나가는 손님은 고이 보내야 하는것이 이치입니다.
국운은 대통령에 따라서 정해지므로 그 부분은 정치적인 문제이고
후보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흥분을 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흥분을 하므로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세상에 펴려고 하는 의지 때문에
돌아오는 기운도 모르면서 내 고집만 펴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봐야
하늘이 정한 팔자는 역시나 다가오는 것이니
내년은 막상 국민들이 원하는 사람을 뽑아도 속타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재물이 모두 화산에 타게 되니 속타는 것은 국민이요,
개개인이 살 길을 잘 알아서 가야 하니 그도 또한 내년운수가
전세계인에게 임인(壬寅)년으로 다가오듯이 낼 아침 해가 뜨듯이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니 잘 맞이하는 방법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습니다.
출처 : 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