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과 귀촌을 꿈꿔온 52여성입니다.
지금은 사업차 나주에서 생활하기에 해당사항은 아니지만
늘 관심은 많기에
귀농관련된 밴드모임을 정읍에서 4일날 했어요.
술을 못마시기에 남편 대리기사도 할 겸 겸사겸사 따라 갔는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밴드리더가 펜션을 빌렸더군요.
순창군 귀농담당 계장님이 참석하시에 설명을 해주시는
혜택이 많았으며, 적성에 맞는지 실험삼아 1년정도 살수 있도록
저렴한 월세(80,000~100,000)정도 내고 귀농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며 자잘한 혜택이 좋더라고요.
귀농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문의는 아마 군청에 해보심 좋을듯합니다
그때 전단지 있어서 올려볼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14 05: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14 09:44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순창이 공장도 없어서 공기가 좋은곳이라 들었습니다.
강천산 음용수 그리 좋은줄은 몰랐는데 그러네요.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순창 좋은곳 소개해주세요
몇일전 다녀왔어요
@낙양촌부 저하고 같은 행보를 하셨군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강천사쪽도 좋지요
저 있는쪽 하고도 가깝구요
근데 소개가 없어서 좀 어려워요 ?
@낙양촌부 감사합니다
근데 이장님들도 소개안해주셔요 ㅜㅜ
좋은정보 담아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아....좋은정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장님들도 소개안해주셔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