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풍자 소설 동물농장
영국의 소설가·수필가·비평가
조지 오웰이 1945년에 발표한 소설
《동물농장(Animal Farm)》은 인간의 착취에 맞서
혁명을 일으킨 동물들이 어떻게 다시
새로운 독재 시스템에 습격당하는지 그린 풍자 소설이다.
소련의 독립과 스탈린 독재과정을 동물들의 사회에 비유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부터 1943년 테헤란 회담에 이르는
소련의 역사적 실제 사건과 인물들을 일대일 수준으로
정교하게 비유하고 있다
1. 혁명의 시작
메이저 늙은 수퇘지의 유언:'매너 농장'의 늙은 돼지 메이저는
인간의 착취에서 벗어나 동물들이 주인이 되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동물들에게 혁명을 촉구하고 사망한다
존스 농장주 축출:굶주림에 지친 동물들은
지능이 높은 돼지들(나폴레옹, 스노볼)의 지휘 아래
농장주 존스를 쫓아내고 농장 이름을 '동물농장'으로 바꾼다.
2. 칠계명과 평등한 농장
동물들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를 비롯한 '동물주의 7계명'을 제정한다
글을 아는 돼지들이 리더 역할을 맡아 농장을 운영하고
인간의 재침략 시도까지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3. 권력 투쟁과 권력의 독점
권력 암투:이상주의적인 스노볼(풍차 건설 추진)과
권력욕이 강한 나폴레옹 사이에서 갈등이 커집니다
스노볼 축출:나폴레옹은 비밀리에 훈련시킨 사냥개들을 동원해
스노볼을 농장에서 쫓아내고 독재 체제를 구축한다
4. 변질되는 동물농장
선동과 역사 왜곡:나폴레옹의 대변인 돼지 스퀼러는
거짓 정보와 선동으로 다른 동물들을 세뇌하고
스노볼을 농장의 원수로 모함한다
계명 수정:돼지들은 특권을 누리며 술을 마시고
침대에서 자는 등 원래 금지되었던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7계명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슬그머니 바꾼다
충직한 노동자의 비극:헌신적으로 일하던 말 복서가 늙고 병들자,
나폴레옹은 그를 폐마 도살업자에게 팔아넘깁니다.
5. 결말: 인간과 다름없어진 돼지들
오랜 시간이 지나 7계명은 단 하나의 문장으로 바뀝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돼지들은 인간처럼 두 발로 걷고 옷을 입으며
인간 농장주들과 카드놀이를 하고 술을 마신다
창밖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동물들은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며 소설이 끝난다
등장인물의 상징적 의미
메이저 마르크스/레닌
나폴레옹/스탈린
스노볼/트로츠키
스퀼러/관제 언론-선전선동기구
복서/프롤레타리아 노동자
개들/비밀경찰-NKVD
<AI에서 발췌> 내용상 현 시국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고교 재학시 원문으로 배워서 기억이 새롭다>
https://youtu.be/bPHmADymnfU